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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 간담회 개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1일 소흘도서관에서 2026년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독서코칭 과정을 수료한 만 56세 이상 만 76세 이하의 어르신 독서도우미를 보육기관에 강사로 파견하여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흘도서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들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16년째 사업을 지속하여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 마지막 주에 첫 파견 활동을 시작하여 9월까지 6명의 어르신 독서도우미가 6개의 보육 기관에 주1회 방문하여 총 16주 동안 독서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독서도우미에게 2026년에 추진되는 사업 내용과 파견 일정 등을 안내하고, 이어서 기관에 방문하여 진행할 프로그램을 위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은 동화구연과 독후활동 등 독서도우미가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수업 교육으로 파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로 활동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매년 독서나눔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제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이 활동이 책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을 일깨우고 따뜻한 성품을 가꾸는 소중한 씨앗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이 마음을 나누고, 은퇴 후의 삶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이 사업은 참여기관과 독서 도우미 모두에게 큰 만족을 얻고 있다”며, “올해 역시 원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내년에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 편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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