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어르신 쉼마루가 지난 21일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힐링 소풍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약자버스 1대와 지체장애인협회 차량 1대를 활용해 이동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출발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에서 일정을 진행한 뒤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 전시 공간을 관람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봄철 자연경관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 소풍이 장애어르신들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