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안성시 복싱장 및 퇴미공원 배드민턴장 등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4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와 체육평생학습과 등 관계 부서 담당자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유해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며 공공체육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라며, “철저한 점검과 사후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해 예방 활동이다. 올해 점검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안성시는 이 기간 동안 총 78개 시설물에 대해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투입하여 안전 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