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비영리단체 사랑행복나눔이, 한가어죽과 협력해 중장년 건강밥상 지원사업 ‘희망찬찬’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희망찬찬’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매월 첫째 주 화요일 ‘한가어죽’의 어죽 후원이 더해져 대상자들의 영양 보충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순화 사랑행복나눔이 대표는 “3년째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가어죽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어죽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조안면사무소에서 조안면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조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안면 노인회장과 송촌리·능내리·삼봉리 노인회 및 이장단, 주민복지팀장 등 지역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지정 계획과 운영 목적을 설명하고 운영위원회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추진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치매 안전망 구축과 안전 환경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지정 등록을 거쳐 10월부터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의견을 반영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동 일대에 추진한 꽃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활력이 부족했던 원도심 금곡동 일대에 생기를 불어넣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곡동은 홍유릉(대한제국 황제릉·세계유산), 이석영광장, 리멤버1910 등 역사문화 자원이 인접한 지역이다. 이번 꽃정원은 이러한 공간을 봄 경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규 화단 2개소에는 호스타와 델피늄 등 초화류를 식재하고 조경석을 배치해 안정적인 경관을 조성했다. 또 토분 설치와 잔디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교통섬에 화단을 설치하고 조명시설을 더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으며, 기존 화단에도 계절별 꽃묘를 식재해 도심에 생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꽃정원 조성을 통해 금곡동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녹지 및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덕천·만덕)은 부산 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기본권 확립하기 위해 발의한 '부산광역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개정안이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시의 책무를 시장의 책무로 구체화하고, 시장이 박물관과 미술관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설립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공립 박물관·미술관의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 및 평가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위임됨에 따라, 향후 신규 시설 건립이나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문화 소외 지역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개관하며 서부산 지역 공연 문화의 갈증을 일부 해소했으나, 여전히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예술 인프라는중·동부산권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2025년 1월 기준 부산시 박물관·미술관 현황에 따르면, 전체 박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해시의회는 29일 하루 일정으로 제361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긴급 소집하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추경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고환율·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민생 부담을 시급히 완화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것으로, 위원회에서는 예산 집행 계획 등에 대한 질의와 제언이 이어졌다. 김향정 의원은 도민체전 홍보 예산 추가 편성 경위를 확인하며 "예산 규모가 적지 않은 만큼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신경 써달라."고 당부하고, 남호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통봉사 인력 배치와 주변 정비를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도로 유지보수 및 차선 도색 예산을 심사하며 예산서와 주요사업설명서 간에 기재된 공사 물량의 불일치를 꼼꼼히 짚었다. 두 자료 간 내용이 서로 맞지 않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예산 자료 작성 시 보다 꼼꼼하게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동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확장과 장기요양서비스 만족 제고를 위해 ‘수원 장기요양의 날’ 제정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수원시 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장기요양 현장 의견 청취와 돌봄 종사자 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 김영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수원지역 장기요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기요양 정책 개선, 장기요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장기 발전과 종사자의 권익 확장 등을 위해 ‘수원시 장기요양의 날’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영란 연합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기관과 종사자 모두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품질의 돌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교육 수요 증가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법적 기반을 갖추며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4월 28일 교육부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되며, 시행령은 오는 5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앞서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로,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청 운영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청 신설이 가능해지면서, 양주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학생 수가 3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50만 인구 규모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동두천시와 통합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전자담배에 대한 제도적 관리가 본격화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법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전자담배 제품이 제도권 내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판매 제한, 광고 규제, 건강경고 표시 의무화, 금연구역 사용 시 과태료 부과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가 적용된다. 황 의원은 지난 2024년 7월 '전자담배 규제 및 청소년보호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청소년 노출 위험성과 법적 공백 문제를 강력히 제기해 왔다. 당시 결의안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규제 강화 ▲합성니코틴 제품의 규제 대상 포함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 적용 확대 등을 골자로 했으며, 이번 법 개정에 이러한 요구사항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4월 29일 시흥시 관내 미나리 재배 농가에서 경기도 미나리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경기농협은 소비자들의 식탁에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급 조절을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엄범식 본부장은“경기농협은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판로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28일, 오는 지방선거 화성시장 후보로 전문 행정가 출신의 박태경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실시된 화성시장 후보 경선 결과, 전) 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을 역임한 박태경 후보가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 모두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 박태경 후보는 오랜 기간 화성시청에 근무하며 쌓아온 ‘시민생활 밀착형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탁월한 정책 이해도’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왔다. 특히 민생 경제 분야에서의 실무 능력은 변화를 갈망하는 화성시민과 당원들로부터 “준비된 시장 후보”라는 강력한 신뢰를 이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후보 확정 직후 박태경 후보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소감을 밝히며, 이번 경선 결과의 의미를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갈망’으로 정의했다. 박 후보는 “저 박태경을 믿고 선택해주신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승리는 박태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화성시를 깨우고 새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영화동, 조원1동, 연무동)이 국민의힘의 불공정한 경선 과정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정 의원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들의 직접적인 평가를 받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영모 의원은 29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1층 다목적 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 ‘가’ 선거구(영화·조원1·연무동) 기초의원 공천 결과는 시민의 선택권과 지역 정치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결정”이라며 탈당 및 무소속 출마의 변을 밝혔다. “기준 없는 공천은 사실상 ‘사천’… 이의신청에도 묵묵부답” 정영모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공언했던 ‘현역 의정활동 존중’ 원칙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그는 “이번 공천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의 결과라기보다는, 당협위원장들이 특정 후보자를 미리 낙점해놓은 ‘사천’으로 비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정영모 의원은 그동안 당의 기준에 맞춰 성실히 의정활동에 매진해왔음을 강조했다. 당원 모집 기여는 물론,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교육 이수와 시험 응시 등 역량 강화 절차를 모두 완수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조용호 현 경기도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조용호 후보가 김민주 예비후보(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를 제치고 최종 승리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경선은 조용호 경기도의원,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김민주 부대변인, 최병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 4파전으로 시작되었으며,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조용호·김민주 후보 간의 치열한 결선투표 끝에 조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비된 행정 전문가, ‘정책 역량’과 ‘청렴함’ 강점 조용호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역 현안을 두루 섭렵한 인물이다. 이후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지방자치특보)을 맡고 있다. 특히 당내 안팎에서는 조 후보의 ▲대외 활동 능력 ▲공직자로서의 청렴함 ▲당에 대한 높은 충실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본선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팀으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