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25일 양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경기소방의 미래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소방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대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소방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도의회도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소방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축”이라며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 지역사회 협력 활동까지 폭넓게 확대해 나갈 때 경기소방의 미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수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중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한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이 진행돼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일반수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 및 양평군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총 20종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3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교육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실학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봄, 박물관에서 실학을 처음 만나다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꽃을 피우며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와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을 통해 실학자들의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어르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관람과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정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4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등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노출 위험을 줄이고, 실무 중심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2월 24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등 직원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회당 2시간(개인정보 보호 1시간·정보보안 1시간)으로 구성해 분야별 핵심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사항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예방 ▲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생성형 AI 활용 시 주의사항 ▲정보보안감사(점검) 미흡사례 ▲정보보안관리실태 평가결과 미흡사항 개선대책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정보보안 사고는 한 번의 실수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 주거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복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주요 사업의 세부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참석자들은 △주거급여 △주택 수선관련 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담당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회의에서 반영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확대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는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거 담당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다산1동 거주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이 대학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 김재향 회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학업을 성취한 대학 입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전병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오늘의 격려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도약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설봉신문,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산업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라는 사회적 가치를 웹툰이라는 창의적 콘텐츠와 접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전체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웹툰의 소재로 활용할 현장의 우수 감동 사례를 발굴하여 제공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웹툰 전공 학생과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창의적인 웹툰 제작 및 디자인 기술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이천설봉신문은 제작된 웹툰을 지면과 온라인 플랫폼에 정기 연재하고 사업 성과를 보도해 시민 참여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호수마을5단지작은도서관과 연계한 그림 전시회 ‘그림쟁이들의 시와 그림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은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풍경화, 인물화, 정밀화, 어반스케치 등) 37점을 전시한다. 고령층이 포함된 다양한 나이대의 시민 화가 8명의 작품으로, 모두 비전문가이다. 특징적인 점은, 시민 화가들의 시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삶의 경험과 화가의 감정이 녹아든 시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을 여는 이번 전시회는,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도서관에서 읽고, 쓰고, 보고, 느끼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앞 로비에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에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