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연구·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 ‘디비피아(DBpia)’ 이용 서비스를 지난 3월 27일부터 시작했다. 디비피아(DBpia)는 400만 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플랫폼으로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연구지원 서비스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학술 논문과 전자저널 등 학술 콘텐츠 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논문 요약 및 질의응답, 논문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등 ‘인공지능 에이젠트’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디비피아(DBpia)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 이용자 PC 또는 노트북, 모바일(도서관 와이파이)에서 디비피아(DBpia)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회 인증을 받으면 180일 동안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이나 소속기관의 제약 없이 전문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관계단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와 월곶동 통장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월곶동 관내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계단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월곶동은 전 직원 차량 2부제 동참, 청사 내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원 끄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충청남도 홍성군이 시의 ‘명예의 전당 기부 N 봉사’ 운영과 나눔문화 확산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와 나눔 확산 정책 수립을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명예의 전당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날 홍성군 방문단은 명예의 전당 운영 현황과 조성 배경, 기부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기부ㆍ봉사 예우와 나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의전당 기부 N 봉사는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번 방문이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는 기부문화 활성화 정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변경 등 위험한 시내버스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DTG)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도내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 급제동, 과속, 급차로 변경 등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총 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는 운전자와 차량, 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접 제공한다. 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마치고, 운전자 개개인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며 스스로 안전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조성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의 돌봄 해소를 위한 ‘우리마을돌봄단’과 업무 협약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마을돌봄단’참여 단체인 △나누리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느티나무봉사단 △따뜻한숨결봉사단 △위드블레스 △남양주시도시공사 에코랜드운영부 △예수가온교회 △더미래봉사단 △대한민국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등 총 9개 지역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마을돌봄단’은 ‘생활지원 돌봄단’과 ‘정서지원 돌봄단’으로 나뉘어, 맞춤형 꾸러미 지원과 안부 확인, 생일잔치 및 정서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우리마을돌봄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총 2개소를 선발한다. 102호는 카페 창업 분야, 203호는 일반 창업 분야로 구분해 모집을 진행한다. 입주자는 평내호평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 내 창업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가스·인터넷 등 각종 동력비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창업 교육, 플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차 PT 발표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입주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청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4월 전시로 박상희 작가의 초대전 《호랑이 나들이》를 선보인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공공기관과 예술을 결합한 순회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서 박상희 작가는 전통 민화의 대표적 도상인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호랑이를 단순한 상징을 넘어 인간의 감정과 행위를 투영한 의인화된 존재로 확장하며, ‘나들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동과 변화, 그리고 일상의 확장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작품은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표현 방식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 재현과 해석 사이의 감각을 동시에 전달한다. 자연의 이미지와 감각적 요소, 시간의 흔적이 중첩된 화면은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업에서는 숲과 식물, 빛 등의 자연 요소와 인물·동물 형상이 결합된 레이어 구조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하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며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과 법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태륜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