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에서는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서를 오는 1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관내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과학영농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농기계분야 5개사업 9개소, 생활자원분야 6개사업 7개소, 벼농사・밭작물・병해충분야 15개사업 35개소, 채소・과수・화훼・특작분야 31개사업 50개소, 곤충・축산분야 19개사업 23개소 등 총 76개사업을 124개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대상은 실거주지 및 주민등록지가 여주시로 되어 있으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공선회, 작목반, 농업법인 등)로, 사업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별 상세 추진계획 및 사업대상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택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에게 공사비의 90%까지 보조금(주차 1면당 80만원~200만원, 추가 1면당 50만원)을 지급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사 비용 부담을 절감하고 주차난 및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차장을 설치한 경우에는 설치 완료 후 5년 동안 반드시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폐지할 경우 보조금은 환수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주차 사업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주차난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웃 간 주차 갈등을 해소하여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여 주차난 해소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그간 통큰 세일은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사용 금액을 인증해야 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경기지역화폐로 진행하면서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페이백을 지급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시장에도 디지털 수단이 도입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젊은 층들도 거부감없이 시장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또한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 페이백 사용 기한이 약 1개월 내외로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석현 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아파트(이하 아델리움 5차)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부도 위기와 관련해 입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의장, 이동수 부의장, 정재훈 의회운영위원장, 최환석 도시건설위원장, 최원석 의원을 비롯해 목포시 도시공원국장, 건축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아델리움 5차는 2022년 준공된 민간임대주택 단지로, 임대사업자인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가 5개 동, 총 212세대를 임대·운영해왔으며 최근까지도 신규 계약 및 재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26년 1월 15일,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는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재정난을 이유로, 전 세대에 대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각 세대에 통보했다. 안내문에는 “전 세대 임대보증금 전액이 보증에 가입돼 있다”는 설명과 함께,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 대위변제를 받은 뒤 퇴거하거나, 임대차계약을 유지할 경우 개별적으로 보증을 연장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목포시의회 조성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현진 의원(국민의힘, 화곡본동·화곡6동)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 의원이 투철한 봉사 정신과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전반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감사패 전달식은 2025년 12월 31일에 진행됐다. 김현진 의원은 “헌혈 참여를 늘리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까운 나눔이며, 주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진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정책적 관심과 예산 지원이 헌혈 참여 확대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분만, 소아 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완주군의회 조례정비연구단체는 13일 용진읍 신지암로 소재 식당(다정)에서 ‘주민 발의조례 입법청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도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중기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남용 의원, 이정희 감사담당관, 모아미래도 1, 2, 3차 이장단, 용역사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개념 ▲청구 요건 및 절차 ▲주민 발의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파트 단지 내 ▲층간소음 문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화 ▲가로등·조경 등 조성과 관련한 각종 애로사항을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중기 의원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정책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 발의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입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신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수원자율방범대 칠보지대로부터 이웃 돕기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수원자율방범대 칠보지대는 13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kg 15포를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대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김병국 지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칠보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쌀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천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천357면이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내용을 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안내했다. 다음 달 6일까지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