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 전반의 분포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오는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235명으로, 모집 분야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이중 취업자는 제한된다. 또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로서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및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부터 고양시청 누리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8일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영통구청 신청사를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매탄 홀대론 공론화 및 영통구 신청사 건립 예산의 중기재정계획 반영 촉구」, 「주민 동의 없는 토지 매각 방식의 영통구청사 부지 개발 계획 검토 반대 및 공청회 촉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 공모 사업 참여 제안」, 「지방채 발행을 고려한 수원시 자체 예산 100% 투입」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원시가 추진 중인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와 관련해, 배 의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배 의원은 “2025년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상황에서 정책적 형평성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가 ‘영통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연달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일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와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357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높이고 돌봄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이 돌봄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담회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아이돌보미에게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주요 지침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병행해 돌봄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과 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했다. 현장 적용성을 높인 교육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돌봄 품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남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학습 공동체를 구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거쳐서 준비 단계에 따라 ▲1단계 기획발굴 또는 ▲2단계 기반 조성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거점에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추진 주체와 정체성이 준비된 우수 후보거점 4개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역-기초 협력 강화…‘시흥시 후보거점’ 별도 선정 올해는 광역문화재단과 기초지자체의 역량을 결합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4월 6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연구결과 현장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선정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수행에 필요한 주요 지침과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재단과 수행기관 간 약정 체결을 통해 사업의 책임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현장의 수요와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기관들이 조정된 세부사업계획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착수할 수 있도록 회계·정산·보고체계 등 공통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약정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선정기관 10개소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절차와 제출서류, 회계처리 유의사항, 홍보 및 결과보고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기관별 사업 수행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무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임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과 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공직 사회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기도 정보보호 담당 사무관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 심미나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심 교수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형 보안 전략'을 전수해 직원들의 높은 이해를 끌어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외부 해킹 위협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자의 사소한 실수나 업무상 부주의로 인한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관리자의 작은 방심이 시 전체의 행정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운영위원장)은 7일 오전 동해고속도로 청량IC 진출입로 일대를 현장 점검하고, 주관부서인 시 건설도로과와 함께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량IC 일대는 교통정체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시민 불편과 교통안전 우려가 심각한 곳으로 특히 오전·오후 화물차량 집중 시간대에는 500m 이상의 차량 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14번 국도 진입 차량과 중량 측정을 위해 오른쪽 차선을 이동해야하는 화물차가 뒤엉키면서 병목이 가중되고 있는 곳이다. 현재 하이패스 차로는 2개에 불과하고 병목 구간부터 톨게이트까지의 거리가 200m에 그쳐 구조적 한계가 뚜렷한 상황이다. 공진혁 의원은 "청량IC의 교통 정체는 이미 시민들 사이에서 '청량 헬게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질적인 문제"라며 "IC 진입로 확장과 함께 우회로 정비를 통해 교통 흐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이패스 차로 확대와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을 통해 화물차 통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문제는 울산시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자도로 운영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