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미사고등학교는 4월 3일 오후 1시 35분부터 3시 40분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건강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어울림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전교생 982명과 교사 66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조정경기장 내부도로를 따라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보호 캠페인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도 도모했다. 특히 학생들이 완주를 목표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으며, 교사들은 구간별 안전지도를 맡아 교통안전과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황인숙 교장은 “지난해부터 벚꽃달리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미사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에서는 지난 3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계절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계절 김치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버무려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은 김치를 완성했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건강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문광록 회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나눔이 절실하다”며,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65세 이상 근력저하자(허약 노인) 및 낙상 고위험군인 노년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10:00~11:00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운동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하는 ‘시니어 낙상예방 운동교실’은 △낙상 예방 교육(낙상 위험성 및 발생원인 교육, 낙상 발생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및 개인 주의사항 등) △낙상 예방 운동(스트레칭, 코어 강화 운동, 균형 증진 운동, 소도구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65세 노년층의 낙상 발생 위험도를 감소시키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여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안중보건지소 재활운동실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2일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공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사업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협력체계 구축 ▲공공 홍보 캠페인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재단 사업에 인플루언서 공공 행사 참여 확대 ▲홍보 성과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를 ‘공공 홍보 주체’로 확장해 공공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생성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살피는 문화 확산에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정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담양군의회는 4월 6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군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조관훈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담양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기금 운용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명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관훈 의원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안성시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건축가를 초청하여 도서관과 공공건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은영 건축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하여 세계 7대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휴고해링 건축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이다. 최근에는 평택중앙도서관과 전라북도대표도서관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다사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국내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삶과 도시를 바꾸는 힘을 가진 도서관과 공공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도서관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 삶의 질과 문명사적 의미를 담아내는 공공건축에 대한 통찰, 그리고 작품 구현을 통해 알아보는 건축의 세계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도시와 공동체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전환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연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일 준공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하여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개 층에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