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 해병대전우회가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촌면과 포천동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쌀 10kg 63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3월 열린 제19대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은 물품으로, 축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그 의미를 더했다. 박종엽 회장은 “해병대전우회는 끈끈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취임식에서 받은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해병대전우회는 각종 지역 안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1~2년차)을 실시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1~2년차 민방위 대원 약 1,500명을 읍면동별로 나눠 총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재난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지혈 및 부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대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대응 요령, 화재 진압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천시는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주말 교육도 별도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이수하게 되며, 관련 사항은 스마트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40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성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 ‘폭싹 살뺐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름철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남성과 여성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해 운동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식단 인증과 운동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40세까지의 1인가구며, 신청은 4월 13일 낮 1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간 집중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및 송산농협과 함께 지난 8일 송산면 37개 리 일원에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약병과 폐비닐 등 기존 수거 가능 품목을 제외한 폐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판·트레이·폐부직포 등 약 70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그동안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부직포,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많았고, 이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3월 남양농협, 서신농협, 송산농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화성농협, 팔탄농협, 태안농협 등 총 6개 농협과 협력해 약 485톤의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처리하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제외한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에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지정된 집하장소에 배출하면, 이후 전문 처리업체가 수집·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한 성금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냉장·냉동고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9일 복지관에서 열렸다. 2025년 5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키오스크로 535명의 시민이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냉장·냉동고를 구매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부 키오스크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소액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5월 중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순환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인 기부금으로 복지관 냉장·냉동고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028명이 찾았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했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운영했다. 613명이 면접을 봤고, 180명은 각 기업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프라임캐슬 지식산업센터는 지난 4월 9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프라임캐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센터는 지난해 신천초등학교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는 신현동뿐 아니라 빛길 장애인보호작업장에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진 프라임캐슬 지식산업센터 관리단 대표는 “입주자들과 함께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군산4)이 에너지 안보와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 의장은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제4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농가소득 안정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등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농촌지역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 구조적 소멸 위기까지 겹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풀이된다. 문 의장은 이날 “글로벌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과 농가소득 안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여 농작물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을 도입하면, 농가소득이 약 8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농촌 소멸을 막을 혁신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농지법’에 근거한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허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 147m, 폭 1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이고 견고한 교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