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6개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강연은 미주 문인들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뉴욕·워싱턴·시카고·댈러스·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김 촌장은 이번 일정에서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나기마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 세계 32개 도시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디카시인협회의 활동과 함께 디카시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순원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순수 예술성의 작가이며, 디카시는 한국에서 시작돼 미주와 유럽 등으로 확산된 K-문학의 새로운 문예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방문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는 강연회 외에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공동문집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댈러스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현지 지부 창립식도 예정돼 있다. 김종회 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청운고등학교 학생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4-H회 통합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프로그램은 학생 4-H와 청년 4-H 간 연계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첫 프로그램은 체험농장 ‘물오른 딸기’에서 진행됐으며, 딸기의 생애주기와 수정벌의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딸기 수확 체험,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생산 과정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4-H와 청년 4-H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학생 4-H 회원이 함께하는 통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군가족센터 종사자 234명이 참여해 320명의 어르신에게 치매 예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한 뒤, △컬러링 달력 꾸미기 △뉴스 기사 글자 찾기 △에코백 스텐실 △글자판 단어 찾기 △속담 책 및 필사 △옛날 집 꾸미기 등 6가지 인지 강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활지원사와 어르신 간 상호작용을 통해 감각기능과 집중력을 높이고, 잔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양평군 올해의 책’과 연계한 독후 작품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모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아동·청소년 독후감 쓰기 △아동·청소년 독후화 그리기 △온라인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지향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후 작품 모집이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거지 인근 산림 이용 증가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총기 취급 안전 수칙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 포획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포획도구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를 줄여나가고 있다. 2025년에는 멧돼지 1,331두, 고라니 3,316두를 포획해 전년 대비 포획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 저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피해방지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지 인근에서의 활동이 늘고 있는 만큼 군민 불안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nbs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 과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 모집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정기후원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피트니스코리아(대표 조지성), 청년피자 양주고읍점(대표 박영미·이현호) 정기후원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피트니스코리아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기부를 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양주고읍점은 한부모 및 사례관리 가구에 2023년부터 매월 피자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매월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천 세월교에서 집중호우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한 교량 통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재 역량 강화와 여름철 호우 대비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진위천 세월교 범람 상황을 가정하여 세월교 통제 및 주민대피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종료 후에는 단원들과 함께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권문식 진위면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시에 지역 내 자율방재단의 훈련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통제훈련과 배수로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 대비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돼지고기김치찜, 해물전, 다시마튀각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34세대에 각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것으로 진행됐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