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 청주한씨 사과공 종중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10kg) 100포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쌀 100포는 관산동 주민자치회에 30포, 부녀회에 70포씩 각각 전달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반찬 나눔 봉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는 “이번 설에는 직접 준비한 떡국과 반찬에 더해 후원받은 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청주한씨 사과공종중회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따뜻한 밥 한 끼지만 지역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6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에서 설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용 국팩 6종 50세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고양동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송기업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온기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6일 덕양구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덕양구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학년도 고입 배정 및 통학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고양시의 학령인구 추이와 고교 평준화 배정 단계(1단계 학군 배정, 2단계 구역 배정) 등 주요 교육 여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학년도 고입 배정 결과, 고양시의 1지망 배정률이 84%로 경기도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도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도래울고 등 주요 고교의 학급 증설 및 정원 조정 ▲서울 인접 지역 학생을 위한 서울 공동학군 추진 협의 ▲지자체 협력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추진 ▲배정 비율 및 지망 학교 수 자율 선택 등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현장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교육지원청 1층 회의실에 마련된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운영된다. 온라인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험장은 응시자의 주소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을 기준으로 지정되며, 고양 지역 시험장은 고양, 파주, 부천, 김포 지역 접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험일은 4월 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교시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장 이현숙은 “검정고시는 다양한 사유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습자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의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 행정동이 유사한 테마(요리, 역사, 취미 등)를 바탕으로 대결 구도를 형성해 진행된다.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우리 동네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소개하는 ‘동네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토크 대결과 퀴즈, 재능 선보이기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투표와 댓글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44개 행정동에 거주하며 우리 동네를 대표할 수 있는 주민이다. 구체적으로는 ▲동네 소식에 밝고 입담이 좋은 분 ▲노래, 춤, 요리 등 대중에게 소개 가능한 재능 보유자 ▲특이한 이력이나 취미를 가진 이색 경력자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활동가(상인회, 부녀회 등) 등이다. 출연이 확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챙기고 불편 사항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사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해 행신·백석·성라배드민턴장 등 주요 생활체육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6월 개장한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성사시립테니스장 전천후구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각 배드민턴장의 코트 바닥 상태와 시설 노후도, 안전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시설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보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회의실 대형 스크린 속 AI 가상 인물이 올해의 비전을 브리핑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최근 유행하는 간식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테이블 위에 올랐다. 고양특례시가 지난 1월 19일부터 3주간 진행한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마무리됐다. 총 24회, 약 1,800분 동안 이어진 이번 보고회는 공직 문화가 얼마나 실용적이고 유연하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었다. 이러한 변화는 8·9급 실무자가 전면에 나서며 시작됐다. AI로 제작한 영상과 로고송을 비롯해, 정책의 대상자인 ‘가상 시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회의장에는 “방금 제안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네) 같다.” 등의 신조어와 재치 있는 삼행시 등이 등장했다. 시장과의 1대 1 소통 시간에는 청년 공직자들의 거침없는 질문도 이어졌다. 특히 90년대생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누적 8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고양콘(고양+콘서트)’을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독자적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건의가 10여 차례 제안됐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 일자리를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을 돕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 65세 이상 인구는 19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를 차지한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고양시 역시 머지않아 노인인구 비율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된다.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이미 전체의 21.21%에 달한다. 이에 고양시는 올해 382억 원을 투입해 총 9,416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한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6,667개 ▲역량활용형 1,573개 ▲시장형 906개 ▲취업알선형 270개 네 가지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시장형 일자리는 수익을 창출할수록 참여 인원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로, 2022년 328명에서 올해 906명으로 증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자립 기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과의 협력 등 시장형 모델을 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 ‘작은나눔’과 함께 ‘작은나눔, 희망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작은나눔’은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이다.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지난 2021년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나눔’과 함께 건강 악화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고령의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3회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수시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협업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맞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일산서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현황에 대한 부서장 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직능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적극 발굴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수 단근 작업의 적기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들과의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의 고민부터 ‘고양콘’ 행사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장기간 이어진 업무보고 일정에 대한 소회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