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시작해 5월 30일까지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AI로 만드는 나만의 애니메이션’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4시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경기공유학교’사업의 일환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해당 사업의 지역맞춤 프로그램 운영시설로 청소년들의 창의력, 비판적 사고, 협업 역량, 디지털 시민성 증진을 목표로 ‘AI로 만드는 나만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본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 캐릭터, 영상, 음악을 직접 만들고, 최종적으로 1분 내외 애니메이션 1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지난 4일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으로 시작해 생성형 AI의 개념과 거대언어모델(LLM)의 원리, 프롬프트 구성 요소를 학습했다. 그리고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활동과 함께 저작권 보호 및 출처 표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디지털 시민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BTS의 공연을 맞아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팬클럽 ‘아미(ARMY)’를 환영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공연장 인근과 대화동 주요 거점에 가수와 팬클럽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게첨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공연장 인근 공원 3개소에는 BTS의 곡 중 고양시를 언급한 ‘Ma City’의 가사 일부를 담은 특별 명패를 제작·설치해 팬들에게는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진행한다. 주민자치회는 인근 상가들과 협력해 환영 포스터를 부착하고, 공연 관람객들의 화장실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해 연계했다. 또 대화동 내 주요 관광 명소와 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 지도’를 제작·배포해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대화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 기간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공연장 주변 포토존에서 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7일 탄중로변 주차장 조성 이후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던 녹지대 경계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등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탄현동 1507-1번지 일원은 지난해 9월 착공한 탄현체육센터 건립에 따라 주차공간이 조성되면서 일부 녹지공간이 변경된 지역이다. 해당 구간은 경계면이 맨흙 상태로 남아 있어 토사 유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일산서구는 녹지 경계면 약 80m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맥문동, 무늬비비추 등 다년생 초화류 4,460본을 식재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계절별 개화 특성을 고려한 식재로 시민들이 야생화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식재한 초화류는 여러해살이꽃으로, 초여름 주황색 꽃을 피우는 스텔라원추리, 그늘에서도 생육이 강한 맥문동, 잎 가장자리의 무늬가 특징인 무늬비비추 등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감국, 쑥부쟁이, 벌개미취 식재에 이어 이번 식재까지 완료함으로써 연중 꽃이 이어지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채용 공개 모집’ 접수를 13일부터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68명으로 총 85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4월 13~15일 총 3일간 진행되며 방문·이메일·경제총조사 사이트 접수 세 방식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면접 심사는 오는 29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5월8일 이후에 일산동구청 자치행정과에서 개별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로,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별 분포, 고용 구조, 매출 규모 등 경제 전반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이다. 해당 조사는 추후 정부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마련, 기업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조사에 참여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9일 신원마을 2·3·4단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이웃 더하기 안심 돌봄 마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LH 국민 임대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과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발굴된 대상자 61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령 독거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원신동은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 맞춤형 사례 관리와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리사무소, 행정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9일 봄을 맞아 관내 일대에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정1동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300여 주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심어진 꽃을 보며 봄의 즐거움을 느끼고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이용 주민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정신적 어려움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겪는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협력해 운영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우울·불안 척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기초 생활 보장·의료·돌봄 제도 안내 등 정신건강과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9일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소는 당일 우천으로 인해 기존 창릉천에서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다. 삼송1동 관계자들은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히 현장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덕양구 보건소와 협업한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함께 ▲어르신 구강관리 방법 ▲틀니 세척 및 보관법 ▲구강 간이 검진 ▲불소양치용액 배부 및 사용법 안내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민센터에서 편안하게 치아 관리법도 배우고 복지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장소는 바뀌었지만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1,500여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마을 전반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꽃길을 통해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생기 넘치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8일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통장협의회 21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자살 예방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효자동은 2024년부터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교육은 자살예방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암시 신호 파악법 ▲위기 상황 대화 기술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가 구조 신호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로서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민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