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금주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튼튼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유아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음주 예방에 대한 기초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3월은 둘째 주 시작)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일산서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6세 유아로 기관 당 약 1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가좌보건지소 프로그램실(가좌3로 16, 가좌도서관 1층)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튼튼탐험대’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가좌보건지소 역할과 기능 알아보기 ▲ 영양·금주 체험관 활동 ▲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한 위험성 인식 ▲ 식품 모형을 활용한 영양 교육 ▲ 가정 연계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음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가능하며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성화 협력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다문화 체험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과 다문화 어린이 이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네북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나라의 명절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설날 한 상』을 함께 읽으며 우리나라 설날의 풍습과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각자의 나라 명절과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만두 만들기 활동을 통해 명절 문화를 몸으로 체험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을 통해 ‘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바람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림책 『보이니?』를 읽으며 그림책 속 숨은 요소를 찾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회의 및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방제약제 선정 방향에 대해 농업인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4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방제약제 예산 여건을 고려해, 수급이 안정적이고 현장 공급이 원활한 약제를 중심으로 방제 체계를 구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1차·2차·3차 방제 약제 구성안에 대해 농가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결정됐다. 이어 진행된 예방 교육에서는 문성호 강사가 과수화상병의 주요 증상, 예찰 요령, 예방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실제 과원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전정 요령에 대한 시연도 함께 진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및 공급 계획을 확정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상하수도 검침원의 민원 응대·현장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통과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상하수도 검침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 민원과 안전 문제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검침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민원 접점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검침 업무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실무 교육에서는 민원 발생 구조에 대한 이해, 검침·요금 관련 주요 민원 사례별 응대 방법, 악성 민원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과 자기 보호 방안 등을 중점으로 다뤘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내용과 현장 안전수칙도 함께 살펴, 민원 대응과 안전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검침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더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소통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민원 서비스의 질과 안전 수준을 함께 높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행정복지센터 등 공중화장실 15곳에 안심 스마트화장실을 구축하며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에는 비상벨과 이상 소음 및 낙상 자동 감지 시스템이 들어 있어, 화장실 안에서 범죄나 사고,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외부로 신호가 전달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고령층 이용이 많은 관산동·화정1동·고양동·행신동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우선 설치하고, 이용자가 많은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와 백석체육센터 수영장 화장실까지 설치를 확대했다. 시는 혼자 이용하는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연초부터 정부 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모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각 부서가 사전에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기술·협력 네트워크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에서 제작한 홍보자료와 책자, 사진·영상 기록물 등은 시정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중요한 자산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전달식에는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별해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연이은 한파로 몸과 마음이 추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준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소외된 주민 없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지난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감사 서한문은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 후원과 일시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의 배부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지난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자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모인 후원금을 통해 △독거 어르신에 과일 배달 및 안부 확인 △저소득 가정 교육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풍산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3일 진 태권도에서 관장과 수련생들이 함께 모금해 마련한 라면 320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신동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를 통한 신체·정신 수련과 더불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장 어린이들이 관장과 함께 모금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진 태권도는 바른 인성과 예절 교육을 함께 실천하고 있는 도장으로, 이번 라면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체험했다. 기부받은 라면 320개는 원신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현진 진 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모금하고 준비한 나눔활동이라 더욱 뜻깊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과 관장님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지난해 기획 상영을 전면 개편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기획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74석 규모의 공공 영화관인 어울림영화관은 지난해부터 배우와 감독이라는 친숙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주제를 선보여 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일별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결합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연간 연속성을 갖춘 편성을 통해, 장르별·시대별로 관객들이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왔다. 이러한 기획을 통해 어울림영화관은 지난 한 해 지역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여름철에는 다수 상영작이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내 공공 영화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우 중심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명작들 2026년에도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위대한 영화’ 시리즈를 이어간다. ‘위대한 영화 – 액터 편(화요일 오후 2시)’은 시대의 아이콘인 배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