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운영 협력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은 청년센터와 예술치유 단체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경미·재활 단계에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253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전국 12개 청년센터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청플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음악 치유 프로그램 2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영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참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자기표현 ▲음악 경험 ▲나만의 노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력과 위축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4월 13일 안양천 일원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강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및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실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포시 관련부서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의 호우경보 상황을 가정하고 안양천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통제 및 산책로 진출입로 차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재난안전상황실과의 실시간 교신과 민방위 경보시설 송출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하천변 무단 출입자를 통제하고 드론을 활용한 고립자 수색 및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인명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전기모터펌프와 흡수성 마대 등 수방자재 사용법 교육과 시연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뤄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기후행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800세대 이상은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을 지급한다. 8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 등 총 2천500만 원의 포상금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포상금은 공동체 활동, 친환경 시설 설치, 주민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등 단지 내 탄소중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한 관내 공동주택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 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IC) 등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 기존 레이저 수위계측기와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상습 침수 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해, 인근 270여 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의 침수 이력과 홍수위험지도(GIS)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취약 주택 38곳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인천 옹진군에 있는 영흥수협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체감형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금융기관의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받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청렴 관련 특강 ▲금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횡령 사건 관련 법원 판례 공유 ▲청렴 실천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영흥수협 관계자가 참여한 사례 공유 시간에는 금융기관의 자금 관리, 업무 분리, 사전 점검 체계 등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에 적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심리‧사회적 고립 가구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장곡반상회’를 지난 3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곡반상회’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소통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1년간 함께할 프로그램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4월 15일 진행된 2회차에서는 근황 나눔과 함께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호흡 및 명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혼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요가를 하며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재단 산하 기관에서 추모 활동을 운영하며 희생자를 기억하고 청소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추모 활동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가치를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목감·정왕·꾸미·배곧1청소년문화의집과 청년스테이션 등 각 시설에는 추모 공간이 조성돼 청소년과 청년,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란 리본 만들기와 추모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이 직접 추모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특히 상징 배지 배부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확장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의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함께 추모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지난 4월 15일 은행천 일원에서 올해 첫 도심지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분기 물왕호수 정화 활동에 이어 진행된 올해 두 번째 하천 정화 활동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분기별 정화 활동과 함께 상시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생태하천과 직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소하천 명예감시원 등 35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불법·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하천관리로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하천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렴한 실천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분기별 정화 활동과 상시 정비를 병행하며 하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적인 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로컬푸드 공급 매장 관계자와 지역 생산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해 경인선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정병덕 시흥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관내 친환경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13년부터 친환경 로컬푸드 수집·공급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사업 초기 연 매출 400만 원 수준이던 공급 실적은 2024년 기준 약 9천만 원까지 성장했으며, 현재 관내 16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된 60여 개 품목을 경기두레생협과 시흥YMCA생협 등 6개 매장에 주 2회 정기적으로 수집ㆍ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집·품질관리 및 공급을 맡고 공급 매장은 판매·홍보를 통해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참여 농가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