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에 따라 관내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산불, 강풍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비해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 87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385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교량 등 기반시설 △급경사지 및 사면 △옹벽·담장 등 구조물 △다중이용 건축물 △산림인접시설 △옥외광고물 등 재난 취약시설이다. 남양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스코 등 관련 기관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협회,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 일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위험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그늘막 168개소를 대상으로 시민 참여 인력과 함께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때이른 더위에 대응해 조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늘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이 예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그늘막 운영 시기를 앞당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점검에는 이기복 센터장과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그늘막의 작동 상태와 구조물의 안정성, 파손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이상이 있는 시설물은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다산1동에는 2025년 대비 스마트그늘막 31개소가 추가 설치돼 폭염 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김영환 안전보안관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점검해 보니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협조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화도읍과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시설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면적 4만㎡ 이상 대규모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점검과 안내를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화도읍 및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집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상 시설은 △쿠팡·GS 네트웍스 물류센터(화도읍 차산리) △저온물류센터(화도읍 차산리) △롯데주류·로지비 물류센터(화도읍 창현리) △오뚜기·빙그레 물류센터(수동면 운수리) 등이다.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으며, 자체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형 창고시설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피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북부종합상사 타이어프로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4kg 500포(8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금호타이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원받은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싶다는 승준배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북부종합상사 타이어프로는 지난 2024년 2월 개업 당시에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50포를 전량 기탁하는 등 창업 초기부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승준배 대표는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혜택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마련한 이번 성품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의미 있는 순간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먼저 살펴주시는 승준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나눔 도시 양주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포함한 총 5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재·붕괴·전기·가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건물 외벽 균열, 열 이상 징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성화해 시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원을 비롯해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송풍기업체 등 6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공인 성능평가 방법과 사전·준공검사 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의 방향을 정리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경기도 시군 인허가 담당자 대상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계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 제조기업 5개사(㈜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그 외 2개 기업 서면 협약)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총 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포승지구 내 4만3천여㎡ 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 자동차 부품 볼트·너트, 화학제품, 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평택 포승지구는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 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기업인 ㈜왕성이노텍(대표 왕성호)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 한 정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에너지 선도 지정 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기술 개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5일 수원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외국인 주민과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정보 제공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는 외국인 대상 일자리 정책과 취업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자 선발됐다. 외국인 주민의 이해도를 높여 정책 활용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에 위촉한 서포터즈는 총 8명으로 베트남, 중국, 대만,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채용 소식, 취업 유의사항, 지원 제도, 지역별 일자리 현황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국어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용지원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소개와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고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일자리 정보와 효과적인 전달 방식,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장은 “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는 외국인 주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똑딱 AI 프로그램)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의 부담을 덜고 지원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시흥형 방과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도입되는 ‘똑딱 AI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시스템화하여, 방과후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직무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간소화로 확보된 행정력이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 방과후학교의 내실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