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월 8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방문이 어렵거나 전화 문의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이 참여하여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상속·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이미지를 알렸으며, 하반기 중 흥천면, 점동면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노인복지관 등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세금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9일 수택·교문 권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균형 한 끼, 똑똑한 간식’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키 성장 및 아동비만 예방 ▲단백질과 채소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교육 등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실습에서는 주먹밥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험과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0일 갈매동 복합청사 6층 강당에서 시민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명상, 마음 챙김 나를 챙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센터가 사전에 실시한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 최초로 시도된 대규모 명상 프로그램으로, 개강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연은 국내 1호 마음 챙김 명상 앱 ‘마보’ 창업자이자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의 저자인 유정은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유 대표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조직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명상 전문가로 ‘EBS 비즈니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명상을 전파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 유 대표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내면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강연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연자의 안내에 따라 직접 명상을 실습하며 자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4월 10일 보건소 4층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봉사하고 있는 관내 봉사단체 사랑나누미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랑나누미 회원 17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치매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상담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실습형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간단한 검사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랑나누미 봉사단은 2005년부터 구리시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1:1로 연결해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건강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원은 물론 명절 음식 및 김장 김치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사랑나누미 송정애 회장은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었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점검한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관리에서 방심은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선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검 대상 2개소를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일 오전 진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급식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학교급식 조리로봇의 활용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시흥교육지원청은 2024년 1교(진말초)에 이어 2025년 2교(시화나래초중, 배곧라라초중)에 2억원을 투입해 학교급식 조리로봇을 도입한 바 있고 추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확대 도입 예정이다. 학교급식 조리로봇은 사람과 협업이 필요한 협동형 로봇으로 대량 조리 시 발생하는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조리업무를 조리로봇이 수행함으로써 학교급식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경감하고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며 자동화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위생적이고 균일한 급식 제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을 방문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급식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조리로봇과 같은 스마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청렴 및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갑질근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직급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는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갑질 근절을 위해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갑질 근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하여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에 지역 대입진학 리더교사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별 진학 상담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소통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시행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인한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관내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운영 일정은 발대식 개회, 시흥 대입 진학 리더교사 위촉장 수여, 2026년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 2025년 리더교사단 활동 사례 분석 및 2026년 발전 방안 모색으로 구성된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 사례와 맞춤형 진학 상담 기법을 공유하고, 실제 진학지도에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기대효과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진학지도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상담을 통한 체계적인 진학 설계 지원, 학교 간 진학지도 역량 격차 완화를 통한 지역 중심 진로·진학교육 활성화, 그리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이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리더교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도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 경기도 평균 70.89%를 모두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평가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기초단체 수가 줄어든 가운데(경기도 기준 2025년 14개 → 2026년 11개) 달성한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