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16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봄을 맞아 동행정복지센터 주변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에 초화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페튜니아 등 초화류 500본을 정성껏 심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일산3동의 거리가 한층 화사하고 아름답게 조성됐다”며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숙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곳곳에 조성된 꽃길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관내 간이펌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법곳동과 송포동에 설치된 간이펌프장을 방문해 장마철 호우 시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고 시운전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체크밸브·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균열 및 지반 침하 여부 ▲배관 이음부 누수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배수시설 주변 퇴적물 상태를 확인하는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철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방재 기능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이펌프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사전 점검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세원 누락을 방지하고 공정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주민세(종업원분) 미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국세청 근로소득 원천징수자료와 건강보험 취득자료를 연계·분석해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 총액이 과세 기준에 해당함에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민세(종업원분)는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 총액의 월평균이 1억 8천만 원(2024년까지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 해당 사업주는 월 급여 총액의 0.5%를 급여 지급 다음 달 10일까지 납세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조사 대상 사업장의 주민세(종업원분) 명세서, 급여대장,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과세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신고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이 있을 경우 미납 세액에 대한 추징 등 사후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고의·반복적인 신고 누락을 차단해 공정한 납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1동은 4월 20일 관내 행정게시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게시판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3주간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홍보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잠금장치가 노후화된 7개소는 교체를 추진했고 벽면과의 이격으로 불안정했던 1개소는 즉시 보수를 완료했다.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1개소에 대해서는 이전 설치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홍보물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통장들의 협조로 게시 기간이 지난 홍보물은 대부분 정비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사1동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행정게시판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4~17일 4일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승강장에 대한 고압 물 세척으로 대중교통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승강장 상단부와 벤치, 바닥면을 포함해 매연과 불법 광고물로 오염된 유리 벽면까지 고압 세척기를 활용해 내·외부 전반의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작업 시간과 동선을 조정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모든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16일 행신롯데마트 고양점 인근에서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지관은 ‘우리 동네 자랑 나무 꾸미기’와 ‘우리 동네 희망지구 꾸미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강점과 개선 필요 사항, 도움이 필요한 부분과 희망 사항을 자유롭게 작성·공유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과 위기가구 초기상담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제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제4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글’과정과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글’ 과정은 안내문과 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부터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은 사진 보정과 편집 방법을 익혀 SNS 및 일상 기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덕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편리한 생활을 하기를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AI스피커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등 일산서구 거주 건강취약계층 40명에게 AI스피커를 대여해 비대면 건강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AI스피커는 ▲SOS(긴급구조 서비스) ▲음악감상 ▲날씨 및 뉴스 등 정보 제공 ▲복약 알림 등 알람기능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긴급 SOS 발화 후 대상자가 3회 이상 연락을 받지 않으면 119에서 긴급 출동하며 사투리도 지속 업데이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전망 기능을 강화했다. 사업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중 독거 및 건강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연말까지 총 9개월 동안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노르딕 스틱을 사용해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단순 걷기보다 근력 강화, 체형 교정, 신체활동 증진 효과가 높은 운동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작년 주 2회, 총 10회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주 3회, 총 15회로 늘려, 주민들이 규칙적이고 몰입감 있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한국노르딕워킹협회 전문 강사가 올바른 걷기법, 스트레칭, 기초 동작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자세와 도구 사용을 통해 건강 효과가 배가되는 노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모유수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5월 15일과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임신과 분만과정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이해하기 등 이론과 함께 ▲신생아 안기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교육의 참여자는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