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원아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과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 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유아들은 강사의 설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 4세 유아들은 보석 스티커를 활용한 점자 만들기, 점자책과 촉각 명화 체험 등 촉각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시각이 아닌 감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안내견이 함께한 체험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친구와 안내견의 도움을 받아 이동해보며 보행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 5세 유아들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시각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하이파이브’와 ‘매트 쓰러뜨리기’ 활동을 진행하며 감각의 제한 상황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앞이 안 보이니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태전초등학교가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나섰다. 태전초등학교는 4월 14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의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 ‘차차’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와 영상 중심의 기존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4명 1조 순환식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외부에서는 건널목 안전체험을, 차량 내부에서는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 대피 체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흥미와 몰입도를 보였고, 이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방영근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생활교육에 대한 현장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생활규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 협력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학생생활규정 신규 제정이 필요한 신설학교 3교가 포함되어 있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운영 방향 및 주요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이해 ▲학생생활규정 운영 관련 질의응답 ▲지구별 생활교육 협의회 운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궁금한 사항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을 위한 이색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문 한 건이 학교에는 또 하나의 업무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 아래‘학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는’공문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중심 공문생산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문서 연수를 OX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핵심용어 표시 ▲공문 게시 ▲통합 발송 공문서 발굴 등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문 생산 책임을 강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공문은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어내는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0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애국지사의 유족들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청 내에서 진행된 전수식 외에도,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내방이 어려운 유족들을 위해 자택이나 보호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금번 포상된 독립유공자인 故김흥악·원성본·박경은·최화갑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선대의 독립운동에 대해 조금 더 일찍 알지 못했던 아쉬움과 이제라도 찾아주신 국가에 대한 감사함이 교차한다. 조상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전해진 포상이 후손들께 위로와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 조국을 위해 삶을 바치신 선열들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연합회와 함께 14일 경안동 일원에서 ‘클린광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3개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복지 분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와 함께 광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합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안동 일대에서 거리 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클린광주’ 봉사활동을 통해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14일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인 ‘광주시 바로희망팀’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달 18일 체결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간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구정서 광주시 복지국장과 이주일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련 시설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시가 신규 채용한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 광주경찰서 학대 예방 경찰관이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112 신고로 접수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해 초기 상담을 하고 피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역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관·경 협업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한다. 이주일 여성청소년과장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구정서 복지국장은 “바로희망팀 운영을 통해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14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경기장 일원에서 ‘민·관·군·기업 합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군부대 장병, 지역 기업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공동 환경 정비 사례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시민체육관에 집결해 G-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했다. 특히, 시도 1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주요 관문 구간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단체와 군 장병, 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대회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생활교육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성남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생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권리와 책임에 기반한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소통과 배려, 협력과 존중의 공동체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양수 교육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기 연찬을 위해 연수에 참여해 준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생활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