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생활교육 부장교사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180교를 학교급 및 인근지역으로 묶어 17개 지구별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생활교육협의회를 본격 가동하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학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운영방향 협의 ▲학생생활규정 개정과 관련 법령 연수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에 관한 학교 현장 논의 ▲2025학년도'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우수사례 공유 ▲도박예방교육 연수 등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창업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물향기초등학교 내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함께자람’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께자람’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이후 돌봄·교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거점형 센터이다. ‘함께자람’ 센터는 물향기초등학교 1층에 조성됐으며, 물향기초를 비롯해 초롱초, 동패초 등 인근 학교 학생과 관내 희망 학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거점형 모델을 통해 교하지구의 초과 돌봄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흙놀이, 바른체형요가, 연극놀이, 숲놀이, 레고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초1~2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돌봄형 프로그램인 ‘온기교실’을 함께 운영한다.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에 특색 있는 체험활동과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상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파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물향기초 및 인근 학교 교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 간담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결과 설명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방실험실(수원)에서 운영되며 고등학교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반일제와 종일제로 진행된다. 반일제 프로그램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실험 탐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굴절률과 렌즈를 활용한 빛의 경로 제어 및 상 맺힘 분석 ▲UV-VIS를 이용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정량 분석 ▲식물 vs 세균, DNA 바코딩으로 본 유전적 차이와 PCR 증폭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탄소 순환과 기후 변화 실증 탐구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분석 탐구용 웹 앱 설계 등 11종으로 구성된다. 전일제 프로그램은 두 개 이상의 탐구 영역을 연계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다문화 교육을 일선에서 이끄는 학교장 2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세계시민교육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토론·체험이 진행됐다. 모든 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한국어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장들은 직접 영어로 토론하고 분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연수가 세계을 품는 경기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글로벌 마인드와 학교경영 리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하며 북부는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는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의 전력산업 분야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실습 참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체계 안내 ▲취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배전 분야가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 직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가공배전 전공 현장실습 프로그램인‘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을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예술캠프》를 운영한다. 지난해 선감도의 갯벌과 갈대밭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따뜻하게 품었던 예술캠프는, 올해도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감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자리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반기 예술캠프는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각 회차는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창작과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다가오는 4월 24일(금)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하는 1회차에서는, '경기섬아트페스타'와 연계한 ‘시각 예술 캠프’로 작품의 창작부터 전시, 거래까지 이어지는 예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의 창작과 전시, 거래의 과정을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예술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만나며, 또 다른 가치로 이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그 밖에도 모두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바닥화 제작과 아트 경매도 함께 진행한다. 5월에 열리는 2회차는 서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미국과 이란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과 승용차 운행 제한 조치에 대응해 도민의 출퇴근 대란을 막기 위한 비상교통대책을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가장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불편을 덜기 위해 도내 전체 시내버스 7천68대의 약 41%에 달하는 303개 노선, 2천904대를 각 시군 특성을 고려해 기존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해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혼잡률이 높은 공공관리제 36개 노선에 예비 차량 29대를 긴급 투입해 운행 횟수를 총 137회 늘려 혼잡률을 약 10% 개선할 계획이다. 도는 각 시군이 공공관리제 노선에 예비차를 추가로 투입할 경우 관련 사업비를 적극 지원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고 신속한 증차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취약지역과 전철역을 잇는 연계 노선 역시 지원을 강화해 4개 시군 40개 노선의 버스 249대는 첫차와 막차 시간을 연장 운영해 심야와 새벽 시간대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경기도의 비상교통대책은 국가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의왕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학버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에 공동 대응했다.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및 등록 여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좌석 안전벨트 및 비상탈출 장치 구비 상태 ▲최고속도제한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 의무 준수 여부를 보다 엄격히 확인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행 인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통학버스 관계자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4월 10일 고삼면 봉산리 소재 고삼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2026년 안전영농 및 풍년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퓨전국악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공식 행사로 내빈 소개, 유공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농사의 풍요를 비는 전통제례 의식과 풍년기원 떡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수문 개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비상수문이 열리며 폭죽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와 참석자들의 환호와 기대를 모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삼저수지는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최근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963년 준공된 고삼저수지는 총저수량 1,610만 5천 톤 규모의 대형 저수지로,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