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고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인 기회 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5주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소득 요건은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인 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자격 요건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체육인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두 차례에 나눠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는 이달 16일과 26일 각각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지로서 대회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 가공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다. 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관리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조사 항목 45개, 기본 관리 평가 항목 47개, 우수 관리 평가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자율관리업체는 우수한 위생 수준을 인정받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앞으로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위생 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 지원 시 우선 대상이 된다. 반면, 중점 관리업체는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ole go Job go(놀고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교육실을 활용한 드림나래 프로그램(바리스타, AI 미디어교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처 프로그램(제과제빵, 아로마 랩 등),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프로그램(이미지메이킹, 연극, 코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총 72학급, 약 44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로마 랩, 연극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교육의 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성남 관내 초등학교 3학년 51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동그라미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그라미 학교생활’은 최근 청소년의 문제행동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사회정서학습(SEL)’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총 4차시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회기 사이 학습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7일 챌린지’를 병행해 청소년들의 사회정서역량 체화를 돕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 인식 및 조절 ▲공감 기반 의사소통 기술 ▲갈등 상황에서의 합리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등이다. 이를 통해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장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워, 폭력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의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운영’을 위해 코드온코드(대표이사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제목, 저자를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 방식을 넘어, 이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그림책 추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고도화 및 유지관리 ▲독서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 ▲기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코드온코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검색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찾는 공간에서 나아가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서비스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은 지난 7일, 연천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대표단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2대 4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연천군에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연천군장애인체육회에 지정 전달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체육회 동호회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총재지역대표단 이종진 의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또한 연천로타리클럽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년 연속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심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연천군 또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새마을지회는 지난 7일 청산면 장탄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장과 새마을지회 회원 13명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방 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을 진행하고, 생활폐기물 정리와 주거지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발생한 폐기물은 환경보호과의 협조로 무상 처리되어 원활한 정비가 이뤄졌다.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현숙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께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회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이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개 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했으며,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경쟁력과 실행력을 갖춘 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환경 생태, 아동 돌봄, 마을 경제, 재능기부(체육), 문화예술, 식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적합성 및 실현 가능성, 자립성 및 지속가능성, 공익성, 개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순한 일회성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체를 중점적으로 선정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곧 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청 사이클팀 김현석 선수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 '제25회 인천 광역시장 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5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김현석 선수는 첫날 열린 남자일반부 1km 독주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후로 남자일반부 옴니엄 경기에서는 ▲스크래치 1위 ▲템포레이스 1위 ▲제외경기 1위 ▲포인트 경기 1위를 차지해 총 160점 기록으로 옴니엄 종합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며 총 6개의 메달(금5, 은1)을 획득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신인선수인 김은기 선수도 남자일반부 4km 개인추발 경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4분 30초 61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해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현석 선수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 5관왕 달성을 통해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한층 높이며,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메달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