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구간 착공에 따른 수택동 528번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일부 주차면 32면 폐지와 관련한 행정예고를 오는 5월 21일까지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구간 내 위치한 제1·4·5 공영주차장 가운데 이번 폐지 대상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32면이다. 세부적으로는 노외주차장 24면, 노상주차장 8면이 포함된다. 시는 폐지에 따라 부족해지는 주차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 검배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으로 인한 공영주차장 폐지에 대비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5년 12월 검배공영주차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주차장 폐지는 행정예고 종료 이후인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2만 3,060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리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4.34%이다. 최고지가는 돌다리 인근 상업지역인 수택동 404-5번지로 ㎡당 1,168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대성암 북측 인근의 아천동 산52-1번지로 ㎡당 3,66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팩스나 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도 개별공시지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서구 김태진 의원은 27일 열린 제339회 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공수영장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상무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 불편 해소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요청했다. 먼저 수영장 운영과 관련해 “개장 시간과 이용 절차로 인한 불편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교육문화회관 일부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낮아 수강생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며 “질적 개선 없이는 이용률 회복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기관 수영장 모두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은 만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공공수영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민원 주체인 시교육청과 서구청이 협업해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주민 삶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인 만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서구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아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을 맞아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시즌 라팍은 16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는 “대구 프로야구의 저력과 시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흥행에도 불구하고 10년 전 시정질문에서 이미 지적했던 운영 계약의 형평성 문제와 교통·안전 대책 미비가 여전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운영 계약*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 먼저 임 의원은 “시민의 세금 약 1,200억 원(사업비 1,666억 중 500억은 민자)이 투입된 공공시설인 만큼, 시민 권익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계약서 제11조에 따라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운영수지 실사 분석을 통해 광고·임대·명칭 사용권 수익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광주시와 기아(KIA)의 재협상 사례를 참고해 수익자 부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주범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정작 현장은 인력 고령화와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제도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태를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수급이 악화되기 시작해 오는 2028년에는 3,600명 이상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종사자 장려금 사업’을 중단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등을 이유로 기존 사업을 현장 소통 없이 중단한 것은 숙련 종사자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신중하지 못한 판단”이라며, “장기근속장려금은 인력 유지를 위한 장치일 뿐,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철도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관급공사 준공 지연 문제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던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가 행정의 관리 부재와 업체 간 갈등으로 2년 반 이상 지연되면서 교통 접근성 저하, 안전 위험 증가, 예산 부담 증가라는 삼중고를 결국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해당 공사는 당초 대구시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으나 예상치 못한 지장물 이설 증가, 제연설비 추가 설치, 원·하도급업체 간 공사비 지급 분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총 세 차례나 준공이 연기됐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은 당초 계획보다 2년 반 이상 연장된 올해 11월까지로 늘어났고, 사업비도 258억 원에서 350억 원으로 1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상황이다. 윤권근 의원은 특히 “서부정류장역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은 비개착 공법의 무분별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비상벨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덮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이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경찰관서의 개선 요구 조치 및 결과 회신 절차를 명문화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백 의원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무분별한 오작동과 오신고로 인해 정작 긴급 상황에서의 경찰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상벨 오인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공공 안전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2년간 창원시 비상벨 오신고율은 평균 84.5%로, 버튼 오인 등 단순 실수가 경찰력 낭비의 주원인으로 파악됐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원주 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기존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창원시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문화예술 진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나아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조례는 취약계층 범위를 문화소외계층과 임산부,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으로 구체화했다. 문화소외계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들을 포함한다. 또한,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근거를 신설하고,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KC그룹 가족봉사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행복 드림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행복 드림카’ 40대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그동안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바깥나들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행복 드림카’는 단순한 보조기를 넘어 세상과 이어주는 소중한 다리가 될 것”이라며, “매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가족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음 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동성화인텍은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안성1공장 주변과 신릉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온새미로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의 명칭인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를 지키자’라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약속을 담고 있다. 20여 명의 임직원들은 신릉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살피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이제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에게 기다려지는 ‘소통의 장’이자 활력 넘치는 기업 문화로도 자리 잡았다. 동성화인텍은 매 활동 시 수거한 쓰레기의 양과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우리가 우리 동네 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며 활동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지역 환경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임직원분들의 밝은 에너지가 안성시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주는 일석이조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시와 29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군포 본원을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첨단산업은 물론 인프라구축 컨소시엄 사업까지 아우르는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함께 안성시 기반 산업 전반에 대한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험·평가·인증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장과 진흥원 기업육성팀, KTC 경영전략본부, 반도체․전장사업본부, 지역사업본부, 에너지본부, 경영전략마케팅본부, 전기차충전기술센터, 신뢰성․반도체융합센터 등 핵심인사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첨단 및 전략산업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업 대상 시험·인증 및 기술지원 연계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굴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KTC가 보유한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생활·식품 관련 시험·평가 역량을 안성시 산업 기반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