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한국농촌지도자 남양주시연합회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남양주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시총회에서는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농업‧농촌 탄소중립운동 실천 교육은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저탄소 농업기술 이해 △친환경 영농 실천 방안 △농업인 주도의 탄소중립 활동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송제헌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농업 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저탄소 농업 실천과 핵심 리더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남양주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2025년 경기도 우수 활동처’로 선정돼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가 도내 자원봉사 활동처를 대상으로 봉사활동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투명한 실적 관리 △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사회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새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2026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년 덕담과 떡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단순한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왕숙 등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한 기업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8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변경된 운행 체계를 적용한다. 시내버스 81번은 ㈜양주교통이 운행하는 민영제 노선으로, 덕정 충성아파트를 기점으로 덕정역과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거쳐 양주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그동안 겨울철 전기버스 배터리 효율 저하에 따른 충전 시간 부족과 기점 내 충전 시설 부재로 인해 운전자의 휴게 및 식사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문제와 함께 차내 난방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기존 11대였던 운행 차량을 13대로 늘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운행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활한 전기버스 충전을 위해 81번 버스의 기점을 봉양영업소까지 연장했으며, 노선 연장에 따른 배차 간격 증가를 막기 위해 증차를 병행했다. 이번 조치로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88회에서 91회로 늘어나고, 배차 간격은 기존 12~15분에서 10~13분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증차에 앞서 경기도와의 사전 협의를 2025년 12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1월 8일 중구청 평생학습관 및 전산교육장 등 외부청사 이전 예정지인 선화동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을 현장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외부청사 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무실 이전에 따른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형진 사회도시위원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한 공간 조성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보고, 11건의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1월 15일 제271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22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의견청취의 건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 후,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은 1월 8일 고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군민들로부터 제기된 민원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제기된 화장실 추가 건립, 편의시설 확충, 이용 환경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최 의장은 파크골프장 주요 동선과 기존 화장실 위치·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한 접근성 확보와 위생·안전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용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경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접수된 화장실 추가 설치 등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아산시의회는 8일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4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철 추진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표 의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어지는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8일 번영로(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권태호 의원은 8일 세종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특별위원회 위원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본회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특위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권역별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주요 안건으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을 처리했다. 이어지는 특강 세션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기후적응정책실장인 신지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 시대, 깊이·다시·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의원은 특강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태호 의원은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특위의 운영 체계가 갖춰지고 민생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기후 정책이 중앙 정부의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보여주는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참배 후 김 의장과 의원들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새해를 맞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민주묘지와 복지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가 8일,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와 전북도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 이전을 위한 거대한 민·정 연대 전선 구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의회와 임실·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군의회 등 지방의회 특별위원회는 물론, 도내 9개 시·군 주민 대책위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전북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준병·안호영 의원과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초래한 초고압 송전탑 건설 문제가 전북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에너지 내란’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따라 삼성전자가 전기가 풍부한 전북으로 이전하는 것이 송전탑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했다. 특별위와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향후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위한 강도 높은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균형발전 및 에너지 전환 실현 ▲최적의 대안 입지 제시 ▲도민 의지 결집 ▲송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보당 오미화(영광2)ㆍ박형대(장흥1) 의원은 1월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반드시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판단과 결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미화ㆍ박형대 의원은 “행정통합의 주체는 시장이나 도지사가 아니라 시ㆍ도민”이라며 “권력과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는 절차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반대의견조차 자유롭게 제기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정상적인 공론장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의회는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가 아니라 도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실현해야 하는 결정 주체”임을 강조했다. 또한 “비용부담을 이유로 주민투표라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통합은 법에 근거한 주민투표실시를 통해 도민의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1988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소통합에 불과해 시너지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전북까지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통해 호남의 전성시대를 과감하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