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여해 별내선 별내역, 진접선 관련 시설 예정지, 불암산 애기봉 일대, 진접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 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녹촌IC 일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별내동에서는 별내역과 식송마을, 불암산 애기봉 일대 현장을 점검했다. 별내역 대합실 내부계단 구간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가능 여부 등 이용환경 개선 방향을 확인했다. 이어 식송마을 인근 진접선 주재소 및 자재적치장 예정지에서는 주민 민원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폈다. 또한 식송마을부터 애기봉 일원까지 이어지는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숲길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불법 점유 공간을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후 진접읍과 다산동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주 시장은 진접읍 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산구의회는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 개소식과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준공식에 참석해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의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구의회는 청파동(효창원로86가길 28)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 개소식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제막식 등 주요 행사를 마친 뒤, 연나이 4~8세 아동을 위한 맞춤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된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어 해방촌 공영주차장 옥상(용산동2가 1-1497)에서 열린 ‘복층화 건설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복층화 공사를 통해 기존 평면 공영주차장(24면)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확대 조성되면서 총 4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의원들은 주차장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향후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나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지 점검했다. 김성철 의장은 “구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생활기반시설들이 연이어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9일 상록수역광장에서 열린 ‘이동밥차 무료급식’ 현장에서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회장 김성미)로부터 자동식기세척기를 기증받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 복지 서비스 활동과 함께 무료급식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온기나눔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물결운동’에 동참하고, 이동밥차 무료급식의 위생적인 운영과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자동식기세척기를 후원했다. 특히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는 기증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 김성미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보니, 나눔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며 이번에 기증한 자동식기세척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봉사자분들의 활동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어르신들께는 더욱 위생적인 식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데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를 비롯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29일 인천 서구를 서해구로 바꾸는 명칭 변경법(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오는 7월 1일 인천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의 이름도 새롭게 바꿔 출범해야 한다”며 “국회 행안위원장, 여야 간사를 모두 설득해 서구 명칭 변경법 원포인트 상임위 통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서구’라는 행정명칭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 전국 5개의 도시에서 사용하고 있다. 방위명칭인 ‘서구’는 일제의 잔재이기도 하다. 이에 김교흥 위원장은 “행정명칭은 단순한 이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 비전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며 “서구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서해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교흥 위원장은 “서구 명칭 변경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5월 7일 본회의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새로 출범하는 서구가 교통, 문화, 복지 모든 면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부산진구3)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2번 출입구에 외부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을 설치하는 시설 개량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부전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부전역 2번 출입구(계단 폭 3.3m)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와 계단을 병행 설치하는 시설개량사업으로, 부산교통공사가 시행하고 성무건설 주식회사가 시공하며 총사업비 약 30억 원이 투입되고, 오는 5월 6일 착공, 2028년 4월 24일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전역 2번 출입구 시설개량사업은 그동안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으로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공사 과정에서는 도로점용 허가, 지장물 이설,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회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이번 부전역 2번 출입구 편의시설 설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시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박명원(개혁신당, 화성2) 의원이 상임위원회 변경 이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첫 공식 의정활동에 나서며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박명원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기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긴 데 이어, 4월 29일 열린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첫 발언을 통해 소회를 전했다. 이날 박 의원은 “존경하는 조성환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린다”며 “106만 화성특례시 제2선거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새롭게 활동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비교섭단체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위원회에 3당이 모두 참여하게 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정치적 입장이 공존하는 만큼 보다 균형 잡힌 논의와 정책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는 “평화·남북관계 등 접경지역과 연계된 정책 영역은 기존 농정 분야와는 또 다른 차원의 개념과 용어가 많아 새롭게 배우고 있는 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28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성남 챔프(CHAMP, 성남창업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창업팀에 상패와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했다. 올해로 24년의 역사를 이어온 성남창업경연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시장 진출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성남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CHAMP(Challenge, Accelerate, Market, Pitch)의 의미를 담은 '성남 챔프' 브랜드로 운영되며, 도전과 성장, 시장 진출,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창업기업 성장 무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기술력과 비전을 겨룬 결과 로봇·AI·임상 자동화·음성 콘텐츠·마케팅 솔루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인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 대상, ㈜비전스페이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비전스페이스는 'Physical AI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TESSE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4월 29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지원플랫폼에서 ‘제1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기업 성장지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벤처제도 인식 향상 및 관내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지원플랫폼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과 화성시 창업·벤처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벤처기업 인증 ▲정책자금 활용 전략 등 창업·벤처기업의 역량 강화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첫 번째 세션인 입주기업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투자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민선 강사의 ‘PSST 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투자 검토에 활용되는 IR 자료 구성 전략을 배우며 투자유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 세션에서는 벤처인증 컨설팅기업 포벤처스 박명철 강사의 ‘벤처기업 인증 전략과 단계별 맞춤 정책자금 활용 전략’ 강의가 진행됐으며, 벤처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부터 세제 혜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입법 및 정책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도민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하여 '정책 소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정책 소도리'는 정책 이슈 분석 6건, 입법 동향 3건, 주간 이슈 4건 등 총 13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책 이슈는 ▲체육, ▲경제·노동, ▲교통·환경 등 분야별 제주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입법정보는 회기별 주요 조례 제·개정 사항 및 타 시도의최신 입법 사례를 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발간된 정책 이슈 분석은 ① 2026년 기후 에너지 정책의 최근 동향과 주요 쟁점, ② 노동이사제 도입과 제주 노동 거버넌스 혁신, ③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운동선수 육성체계 정책 제언, ④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안과 제주형 대응 전략, ⑤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개념 소개 및 고도화 방안 제언, ⑥ 일본 학생들의 부카츠, 스포츠 활동의 정책적 시사점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책 소도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경기북부 미래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박지혜 의원이 지역 현안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시리즈 중 첫 번째 순서로, 의정부 내에 질 높은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존의 단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토론회에서는 질문과 탐구 중심의 학습 모델로 을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의 대안을 모색한다. 전문가,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부시 공교육의 질적 도약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소영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송진웅 서울대학교 교수가 ‘AI와 인구소멸 시대, 우리교육과 IB교육의 만남’을, 김태식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사가 ‘논술 중심 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 방안, IB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열린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지난 1년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단순한 출석률이나 발언 건수 등 정량적 지표를 넘어 정책의 실효성, 도민 체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 다양한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 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꾸준한 정책 점검과 도민 대변 활동,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수상자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의원은 본회의 안건 처리 참여율 93.6%를 기록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장기 미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화려한 조명 뒤에 버려지는 은퇴 경주마와 학대받는 말들의 쉼터가 될 1만 8,607㎡ 규모의 ‘말 복지 휴양목장’을 화성시에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9일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에서 ‘경기도 말 복지 휴양목장 개소식’을 열었다. 경주마나 승용마 등은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마땅한 관리 체계가 없어 방치되거나 학대당하는 등 동물 복지의 심각한 사각지대로 지적됐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 내 넓은 방목장과 재활 공간, 문화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대규모 휴양목장을 마련했다. 이곳은 시군과 한국마사회, 도내 관련 단체 등의 철저한 선발 절차를 거친 은퇴 경주마와 승용 전환 대상마, 구조된 말 등에게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안정적인 휴양과 재활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경북 지역 승마장에서 장기간 방치됐다 긴급 구조된 승용마 ‘리비’가 이곳에 입양되며 공공 말 복지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비는 한국마사회의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구조된 후 치료를 거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