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한 최준구 부위원장·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팽성생활사박물관을 찾아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으며,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플랫폼 조성과 시민 여가·힐링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송탄푸드뱅크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산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및 강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주로 신규 또는 설립 3년 이내의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내 법정 게시 사항, 법정 비치 장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학원 안전관리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율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가 장기간 방치된 미사용 공공창고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생활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사용 공공창고 철거 지원 조례안’이 27일 제365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 활동과 마을 공동 이용을 목적으로 설치된 공공창고가 이용 수요 감소와 관리 주체 부재 등으로 방치되면서 발생하는 안전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치된 공공창고는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높이고 지역 경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지만, 고령화 등 지역 여건상 주민이 자체적으로 정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미사용 공공창고의 체계적 관리와 철거 지원을 위한 근거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미사용 공공창고 현황과 연차별 철거 기본계획 수립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장기간 방치된 시설에 대한 철거 비용 지원 ▲관련 부서와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급 및 이송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1회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로 25년째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기금은 회원들이 자체 제작·설치한 의류수거함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석수2동장은“민간단체가 오랜기간 장학사업을 이어온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환경정비활동, 자원 재활용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6일 오후 4시 동안구 소재의 ㈜크로버와 ㈜케이디랩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크로버는 냉온수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환경가전을 제조 및 수출하는 지역 기업이며, ㈜케이디랩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미국·남미·유럽·일본·중동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안양시는 앞서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기업경제과를 총괄로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기업 부문에서는 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중동 정세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 및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과 연계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30분에는 범계역 일대에서 물가 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릉군의회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 제2차 본회의까지 진행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심사와 행정 절차 등의 안건 처리와 함께 군정질문 및 답변의 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 다룰 주요 안건으로는 투명한 예산 집행 확인을 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울릉군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울릉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 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릉항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과 △군계획 조례 △건축물관리 조례 등 행정의 효율성과 제도 개선을 위한 안건도 함께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이 마무리된다”며, “지난 4년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 의원과 공직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군장병의 지역 특산물 구매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안전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군장병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택배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에 걸쳐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군장병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소비 주체로 기능하고 있으나, 이를 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제도적 기반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일부 지역에서 추진되던 지원 사업을 도 차원으로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군부대가 주둔한 도내 전 지역에서 군장병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욱 의원은 “군장병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일상과 밀접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군장병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가 위치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주최로 열린 '기후먹거리 인식확산, 경기도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토론회에 참석하여 학교공공급식에서 친환경농산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먹거리의 중요성과 친환경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이효희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소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시민사회, 농업인, 농수산진흥원, 한살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친환경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 의원은 “경기도에는 약 160만 명의 학생이 있는데 이는 학교급식이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교육의 한 축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이자, 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식생활 교육 대상 주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식생활 교육 대상과 실제 식재료를 구매·선택하는 주체가 다른 만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뿐 아니라 먹거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교사, 학부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