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라탄공예 활동을 병행해 운영한다. 각 기수는 8회차로 운영되며 주 1회 진행된다.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라탄공예 활동은 정교한 손작업으로 소근육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성취감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치매예방운동교실 참여와 연계해 인지기능과 신경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31일 오전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소방서장 주관으로 여성소방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자라섬 일대 황토길 걷기와 이화원 체험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찬 간담회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활성화,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실시한 자원봉사 특화프로그램‘눈 쓸 고양’의 자원봉사자 61명이 안전한 통행길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으로 안전한 통행길 관리 및 범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했다. 참여자들은 각 거주지 근처에서 눈 치우기 활동을 하고 그 과정을 구글폼에 제출함으로써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시간인증을 받았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제설활동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절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3월 28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공방 도원요 대표 김영숙 도예 작가가 제38회 김포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86년 제정된 김포시 문화상은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며, 김포시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16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김포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김영숙 작가는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문화를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김포시 문화상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1988년 대흥도예를 시작으로 김포에서 도예 활동을 이어온 김 작가는 현재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하며 공방 도원요를 운영과 작품 활동 및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2023년에는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김포시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고, 제5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김포시 공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포도예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김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김포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김포 최대의 도자벽화를 제작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31일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산2 일반산업단지 내 추진 중인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이 특정 기업을 넘어 당진 시민 전체를 위한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대제철 종합병원이 특정 기업이나 일부 근로자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당진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종합병원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은 매우 뜻깊고 반가운 소식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송산·송악·신평 등 북부권의 응급의료 및 필수의료 수요가 높은 현실을 언급하며 이번 건립이 당진 의료 수준을 높일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 의원은 성공적인 병원 안착을 위해 ▲필수 진료 및 산업 특화 진료체계 구축 ▲첨단 장비 도입과 전문 의료진 확보를 통한 질적 수준 향상 ▲응급·산재 대응 역량 강화로 안심 의료체계 구축 ▲대중교통 연계 등 시민 중심의 접근성 확보라는 4가지 핵심 요소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전영옥 의원은 “종합병원은 단순히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도시의 의료 수준을 상징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탱하는 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3월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의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부지정리 공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31일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과 비가림시설,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마친 이후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 보완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학부모와의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비가림시설과 방호울타리를 신속히 설치하고 학생들의 승하차부터 대기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차량과의 물리적 분리를 위한 방호울타리와 기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을 결합해 어린이 보호 체계를 보완했으며 통학버스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넘어 대기 공간 확보와 안전시설을 통합한 ‘광주형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대기 공간 확보와 차량으로부터의 물리적 방호, 기상 대응 시설까지 결합된 통학버스 승하차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로까지 포함한 낡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운면 새마을회가 지난 24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 안성 만들기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가정과 마을 곳곳에서 배출된 폐자원을 수거하여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폐비닐, 고철, 농약병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집중 수거해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한남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손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 보호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폐자원 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1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움’展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예술을 더하고,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로, 미술관 소장 작품을 활용해 공공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차 전시는 새롭게 개청한 남촌동행정복지센터의 공간적 특성과 이용 계층을 고려해 작품을 배치함으로써,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관내 공공기관과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순회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미술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