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연무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정자1동 통장협의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은 연무시장을 방문하여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유가 급등이 생활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의 정겨움과 활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른 전통시장과의 연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26일,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안구청장과 환경위생과장, 청소팀장 등 구 관계자와 노동조합 위원장, 장안구 지부장, 사무국장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관리원의 근무여건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소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현장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로자 중심의 청소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여기관은 사업에 선정된 25개 자원봉사 단체이다. 단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체들의 성장을 지원해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다. 단체들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8일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2007년부터 기후 변화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해 왔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해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하며, 올해 행사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전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SNS 게시를 통해 시민과 기업 참여를 유도했으며, 임직원들은 ‘환경 보호 실천 주간’을 운영하고 단체 사진 촬영, 입주기업 홍보 등에 참여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진흥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빛마루방송지원단과 협력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안내하며 지역 기관의 참여를 유도했다. 고양산업진흥원 원장 한동균은 “3년째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역 주민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행신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차장공원에서 실시했으며, 행신2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상담부스를 설치했다. 특히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행신2동과 함께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안전, 건강, 일상생활 유지,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적 지원 및 타 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저장강박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수세미와 비닐백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 개발부담금 납부를 완료한 대상자에게 총 3,676만 원 규모의 포인트를 고양페이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4년도 3·4분기부터 2025년도 1·2분기까지의 납부 대상 총 140건 중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한 78건(금액 39억 9,311만 원)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했다. 개발부담금은 토지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다. 하지만 고액의 부과금, 사업 준공 후 부과되는 구조, 최대 6개월의 납부 기한 등의 특성으로 인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가 발생하며 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포인트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제정·운영 중이며, 제도를 통해 성실 납세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체납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성실납부 포인트 지급 정책은 개발부담금의 기한 내 납부를 유도해 체납을 줄이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돕는다. 특히 포인트를 고양페이로 지급함으로써 재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청년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개편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청년들이 정책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된 누리집에는 △고양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청년정책 소개’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청년정책 제안’ △청년 관련 기관 및 지원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 안내’ 등 총 3개의 주요 페이지가 신설됐다. ‘청년정책 소개’ 페이지에서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분야별로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기능을 통해 청년 누구나 온라인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고양시 청년 거버넌스(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검토 결과가 공유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의회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