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25일,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고삼면 1분기 ‘청렴퀴즈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고삼면은 2026년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매거진 “The 청렴한 고삼”을 매달 발행하고 있다. 청렴매거진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작성한 ‘내가 생각하는 청렴’, 기관․사회단체의 청렴서약을 담은 ‘우리도 청렴’, 웹툰 윤리네컷, 우리가 알아야 할 청렴의 기준 등 7개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청렴퀴즈왕 선발은 “The 청렴한 고삼” 3월호를 토대로 퀴즈문제를 출제했는데 1분기 청렴퀴즈왕에 안재구 꽃뫼마을 이장이 선발됐다. 청렴퀴즈왕 선발대회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청렴 지식을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전달해 이장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퀴즈는 주관식, OX 문답으로 구성됐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청탁금지법의 음식물․경조사비․선물 등의 가액 범위 ▲청렴 사자성어 ▲2025년 한국의 국가청렴도 순위 등이 다뤄졌다. 이장들은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퀴즈 풀이에 임하며 실력을 겨뤘다. 청렴퀴즈왕으로 선발된 안재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절차와 지원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를 3,000부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책자에는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 가족관계 변동 사항 신고 후 진행해야 하는 각종 복지 지원정책과 후속 민원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출생신고 이후에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인 첫만남 이용권, 출산장려금, 출생축하선물(With 안성)지원 등 ▲혼인신고 이후에는 전입신고, 안성시 새싹부부성장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망신고 이후에는 상속 준비를 위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화장지원금 지원 등 ▲이혼신고 이후에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내용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책자의 내용을 안성시청 누리집 '안성시청-전자민원-민원안내-종합안내서-가족관계신고 후속절차 안내'에 게재하여 해당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후 처리해야 할 절차를 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청소년들의 반려동물 관련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펫잡스(Pet Jobs)’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15명이 5마리의 훈련견과 직접 호흡을 맞추는 실습형 교육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펫잡스’는 단순한 체험형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펫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행동 트레이너 ▲펫 헬스케어 전문가 ▲펫 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무를 주제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다목적실과 야외 로비, 인근 낙원역사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를 간접 체험하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반려견과의 교감법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을 몸소 익히고 있다. 주말마다 청소년들이 훈련견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분과별 행정 서포터즈,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추가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앞서 시민참여위원회 소속 7개 분과는 11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 또는 일부 추진 가능 제안이 7건, 장기검토 제안 1건, 기추진 및 추진불가 제안이 3건으로 검토됐다. 당일 회의에서는 정책의 즉각적인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제안 정책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추진이 불가한 제안에 대해서 제안 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와 시민참여위원이 직접 소통하며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정책을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지역(미양면,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운영 지역(대덕면,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관리, 민관협치 등 심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여 주민자치회가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화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4일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성향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를 중심으로 안성시, 군부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인근 문화재인 안성향교로 불길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녹지과 임차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훈련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소방대원, 군장병, 경찰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지상 진화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방어선 구축과 인명 대피 유도, 초기 진화 및 확산 차단 등 단계별 대응 훈련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 반월시즌 첫 기획공연으로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그림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창작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내외 여러 발레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무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기간 준비했으며,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발레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출연진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작품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명작 고전동화를 발레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의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만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5일, 매탄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삼성1차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원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꾸미고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하며 힐링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임경숙 매탄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경로당과 1:1 결연을 맺고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항상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개 동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자1·2·3동이 함께하는 달빛축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공모사업 미운영에 따른 예산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절감형 축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9월과 10월 주요 행사 일정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검토했으며, 지역 행사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최종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중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예산 여건 변화로, 규모는 일부 축소되더라도 주민 주도형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3개 동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