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6일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표창 수여 대상자는 사서 1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조리사 5명, 조리실무사 17명, 초등보육전담사 2명, 특수교육지도사 1명, 행정실무사 3명, 시설미화원 2명으로 모두 8개 직종 32명으로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포함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책임감과 헌신이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들어 왔다.”라며“정년퇴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소중히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와 지난 24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원과 코나아이는 그간 도내 지역화폐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정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개별 사업 중심의 협력에서 정책 연계, 데이터 협력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금에 대한 경기지역화폐 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노력들이 공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5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하여 서울의 뿌리 산업으로 지정된 5대 도심 제조업(봉제·기계·금속·수제화·주얼리)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방안 수립에 나섰다.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서울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전태일기념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영세한 규모와 사회적 저평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들을 ‘서울의 뿌리 산업 주체’로 선포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공인 정책 간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 설명회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추진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상훈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심 제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의 5대 도심 제조업인 봉제, 기계, 금속, 수제화, 주얼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는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김천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역 선상역사는 향후 ▲경부선(서울~부산)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중부내륙선(수서~김천) ▲동서횡단선(전주~김천~신공항~영덕) ▲대경선(김천~구미~대구~경산) 등 5개 철도 노선이 연결되는 철도교통의 거점으로, 김천이 대한민국 철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행사를 주최한 국가철도공단의 이안호 부이사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역 선상역사는 당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계획 상에 증·개축하는 것으로 반영됐으나, 역사 노후화 문제로 전면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신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했고, 그 결과 지난해 남부내륙철도 총사업비 조정 과정에서 선상역사 신축 예산이 최종 반영됐다. 송언석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2026 유통상담회’가 2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社)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유통상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네 번째 열렸다. 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유통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83개사(社)의 상품 199개가 즉시 입점 및 보완 후 입점 가능을 통보받으면서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유통상담회에는 쿠팡, 컬리 등 41개사(社) 현직 MD 50명이 사전 신청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부터 개선 방안, 효율적 판매 방법 및 판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올해로 4년째 개최 중인 유통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판매와 협업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하여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하여 피소될 경우 소송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교육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1년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인강은 내신 및 수능 대비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공공 온라인 교육자원을 활용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년 전환기 학생의 기초학력 보완과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서울 강남구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약 7,700명의 학생에게 수강권을 제공하여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AI 기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4일‘2026년 수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49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체계를 구축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현직 교원, 학교전담경찰관(SPO), 법률가 및 전문가(청소년 상담사 등),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하여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날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으며,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심의 절차 ▶조치 불복사례 분석 ▶Case-Study를 통한 모의상황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사안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으로 학교와 학생 및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