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지는 워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약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15일 공식 종료됐다. 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구성 이후 성남시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대한 점검과 지원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 활동 기간 동안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보고 청취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사업 추진 전반을 살펴보고, 정책적 보완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서현 공공주택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요소와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주윤 위원장은 “그간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별내별가람역에 조성된 벽면녹화 및 실내정원에서 마스터가드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물 보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최초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벽면녹화 공간이다. 시는 조성 후 시간이 흐르며 생육이 불량해진 일부 식물을 교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회원 13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진단한 뒤, 실내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테이블야자, 더피고사리 등 공기정화 식물 900여 개를 새롭게 식재해 실내정원 단장에 힘을 보탰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FC가 오는 19일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의 날 기념 테마로 운영한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화성특례시 관내 장애인 유관단체를 공식 초청해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축구의 현장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홍보 콘텐츠도 이번 기념 경기의 의미를 반영해 제작됐다. 화성FC 주장단 5명이 수어로 홈경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성시 시각장애인 축구단과 김승건 선수가 함께하는 미니 클리닉 영상도 공개된다. 이를 통해 축구가 경계를 넘어 모두를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슈팅다트 ▲응원도구 제작소 ▲점자 키링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슛 챌린지 등 축구와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관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서비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참여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전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돌봄 분야 경쟁력을 높인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마음결협동조합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매쓰브릿지사회적협동조합 ▲㈜안녕 ▲㈜이티랩 ▲㈜캐롯라이트 ▲(준)돌봄이음 사회적협동조합 등 7곳이다. 각 기업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지건강 교육, 정서안정 방문서비스, 인공지능(AI) 교구 기반 교육돌봄, 돌봄매니저 양성, 교육키트 개발, 문화예술 기반 시니어 돌봄, 정리돌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 모델 개발과 시범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초·중·고 진로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양 진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격주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한 학교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원의 진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강사진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되어 실제 수업과 연계 가능한 사례 중심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꿈 it(잇)다’ 시스템 활용 ▲노동인권 및 노동법 ▲창업교육 리터러시 ▲AI·IT 기반 진로수업 ▲교과 연계 진로교육 ▲게임 기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진로교육 연수는 단순 연수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과 연계하여 ‘연수–학교 적용–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은 진로교사 네트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고객 중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대상에 한하여 차량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임차택시와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모두 장애인의 날 한정으로 대상자에 한하여 차량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이용 희망자는 광명 희망카로 증빙서류 사전제출 후 이용일 당일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임차택시는 광명희망카, 특별교통수단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전화접수를 통하여 즉시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빙서류 사전 제출 기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증빙서류 제출을 한 고객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도 광명도시공사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4월 18~19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리는‘2026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 가운데 20개는 판매 부스, 2개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된다. 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창업예정팀, 지역 공동체 등이 참여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은 양주시 11곳을 포함해 총 15곳이 참여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현장에서는 수공예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며, 방문객들은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소비를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마켓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기반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유물 공개 구입을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유물은 역사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자료들로 총 19점이다. 이로써 박물관은 약 17,000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게 됐으며, 향후 박물관 전시·연구·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된 유물은 속동문선(續東文選), 최성봉의 육필원고 등 회암사지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경상도 영천 본사(은해사) 개판본 비노자나총귀진언(毘盧遮那摠歸眞言) 등 불교 관련 유물도 있다. 또한 1903년 양주군의 관인이 찍힌 입지(立旨) 등 향토 자료들도 수집됐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개 구입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모일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