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일정기간 동안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550대로,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 대상이다. 소유자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모집 물량은 지난해 380대보다 170대 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민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시흥교통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시루 5만 원권 600여 장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시흥교통은 시흥시 청룡저수지길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버스운수업체로, 시내·마을·광역버스 등 다양한 노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적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2003년 개업 이후 꾸준히 운송 기반 시설을 확대해 현재 47개 노선과 273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통근·통학 교통망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홍귀선 ㈜시흥교통 부사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큰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시흥교통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후원해 주신 시흥교통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될 뿐 아니라, 시루 사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다. 지난 1999년 도입 이후 27년간 지역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감시 ▲악취 민원 초기 대응 ▲복합악취 포집 ▲이동형 측정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운영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한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7~8월)에는 근무 시간을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하고, 악취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특별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을 더 체계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토론의 방향성을 높이고, 현실성 있는 주민 제안 도출을 지원한다.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은 4월 30일까지 공모 진행 중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 접수된다. 제안의 성격에 따라 시 전체의 공익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은 시 관할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월 25일 군포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학교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군포고 학부모들의 요청을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들은 학교가 추진 중인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학교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원)’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다만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 등 기본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군포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학부모가 교육을 위해 군포시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군포에서 태어나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군포고가 공교육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유·초·중·특수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학차량 교육청 임차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 지역에서 통학차량을 운영 중인 학교는 총 34개교에 달한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개별적으로 복잡한 입찰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기존 학교장만 가능했던 통학 차량 계약 주체를 교육장까지 확대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으로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부터 교육청 계약을 희망하는 총 19개교의 통학차량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전담하여 추진했다. 이는 일선 학교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거쳐 대상 19개교에 대한 모든 계약 체결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공백 없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차량 교육청 계약을 통해 ▲학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손잡고 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시와 우리은행 간 상호협력 및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자족8 용지에 들어서는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총사업비 약 8,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올 연말 1단계 착공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 운영센터에는 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AI 센터 또한 스마트에너지 관리기술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25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청년 유입을 목표로 첨단기업 유치 방안과 캐릭터 산업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원들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수성구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행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첨단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으로 △지역상점 할인쿠폰제 도입 △AX(인공지능 전환) 역량강화 바우처 지원 △퇴근 후 문화·여가프로그램 운영 △청년우대 가맹점 등이 제시됐다. 또한, 캐릭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캐릭터 뮤지컬 등 IP(지식재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 서남권 청년 유출 대응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권(무안·목포·신안) 청년 유출의 현황과 원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설계와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나광국 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에서 “서남권 청년의 삶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연결되어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설계와 제도화를 향한 첫 공식 논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국립목포대학교 유천, 류도암, 박성현 교수 3인의 발표에 따르면 무안․목포․신안 청년 60%가 이 지역을 단일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65.9%의 청년은 타 지역 이주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와 문화인프라 부족 등이 주된 이유였으며, 자신에게 해당하는 청년정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비중도 40%가 넘었다. 3개 시군이 비슷한 청년정책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면서 예산은 낭비되고 청년의 체감도는 낮아지는 악순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5일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조직 문화에 원활히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연식에 앞서 열린 멘토단 사전협의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공식적으로 매칭되어 첫 만남을 갖고, 향후 운영 계획을 안내받는 한편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통해 관계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담당업무 그룹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활동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업무 역량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과 조직 적응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멘토링을 통해 따뜻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