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2026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내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안양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운영하는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나의 꿈이 책이 되는 7주간의 여정,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나 그림 실력 때문에 창작을 주저했던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AI를 활용한 책 제작과 출판 전 과정을 배운다. 교육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주제 선정‧스토리텔링, ‘미드저니’를 활용한 캐릭터‧삽화 생성, 표지 디자인‧편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신청 등이다. 완성한 그림책은 정식 도서로 등록된다. 오는 11월 수지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는 북큐레이션 전시로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상으로 이뤄진다. 완성한 원고를 소장용 종이책으로 제작하는 비용까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1기(3~4월), 2기(6~7월), 3기(9~10월) 등 총 3회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1기 과정은 3월 18일부터 4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안산하수처리장에서 하수과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서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하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적인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각실에서의 이론 학습부터 ▲유입 펌프장과 침사지 ▲생물반응조의 미생물 활성 관리 ▲최종 방류 공정까지 꼼꼼히 견학하며 하수처리 시스템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 처리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는 향후 민원 대응 능력과 하수 행정 실무 판단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하수처리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수 행정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 행정의 질은 현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지속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독수리식당 탐방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식당’은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 우리나라를 찾는 독수리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겨울철 먹이터로,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산읍 장산리에 이어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탄현면 법흥리 독수리식당 개소를 기념해 마련됐다. 독수리를 주제로 한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관람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첫날인 24일에는 파주 출신 자연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감독 노영대 감독이 참여한 영화 '독수리로드'를 관람했다. 영화는 한국과 몽골 사이 약 3,000km를 오가는 철새 독수리의 여정과, 24년간 독수리를 추적하며 멸종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노력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독수리의 생태와 이동 경로, 보전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탄현면 법흥리에 새로 문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확대·강화해 운영한다.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파주시가 부담한다. 2026년에는 기존 항목에서 ▲사회·자연재난의 사망 및 후유 장해 보장금액을 기존 금액 대비 500만 원을 더한 1,000만 원 한도 확대 ▲기존 응급실 내원 시에만 보장되던 개물림, 부딪힘 사고 진단비를 일반병원 진료까지 확대하여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연도별로 보장 항목과 한도가 일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시민안전보험 누리집 또는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과 안전사고가 다양화·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파주시민이 우선인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월 26일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성진씨앤티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1999년 3월 설립된 ㈜성진씨앤티는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가기관과 한화시스템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성운 ㈜성진씨앤티 대표이사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백미 기부를 하게 됐다. 비록 설 명절에 맞춰 기부하지는 못했지만, 후원한 쌀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씨앤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대야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10kg 100포는 대야동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시 미래 경관의 방향에 대해 시민ㆍ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정비 주요 내용 발표 후, 전문가 토론과 공청회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재정비(안)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기존 경관계획을 점검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북부 시가지ㆍ중심 시가지ㆍ역사 생태ㆍ해안특화 권역으로 구분한 경관 권역 재정비 ▲미래해양ㆍ하천ㆍ녹지ㆍ도로ㆍ철도축 등 경관축 체계 재정비 ▲문화관광ㆍ자연ㆍ조망ㆍ진입ㆍ생활 거점 설정을 통한 상징성 강화 ▲중점경관관리구역의 합리적 조정 방향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시흥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기관(부서)협의, 시흥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경관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모유수유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유축기 대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2개월로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유축기 대여 기간이 짧아 추가 대여를 원하는 산모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여 기간을 대폭 연장함으로써 모유수유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유축기는 출산 초기 모유 수유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숙아나 저체중아의 경우 충분한 사용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축기 대여는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과 출생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집에서 가까운 곳 보건소에 사전 유선 예약 후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위생상 기계 본체만 대여 가능하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단, 위생상 기계만 대여할 수 있으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제2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에 대해 계측자료와 육안점검을 병행하며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정비 미흡, 토사 유실 가능 구간 등은 즉시 보완 조치를 요청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업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일상점검 강화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했다. 신경철 사장은 “해빙기에는 사소한 균열과 지반 변화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