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근 숙박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중 6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피난기구중 완강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자율점검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가평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화성 모텔 화재와 부천 호텔 화재 등 숙박시설 화재 사례에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소방서는 각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층별·객실별로 설치된 완강기(객실 내부 간이완강기 포함)의 적정 설치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로프 길이 적정 여부 ▲부식 상태 ▲표지 부착 여부 ▲보관함 관리 상태 ▲설치 수량 ▲지지대 이상 유무 등이다. 아울러 숙박업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완강기 점검표에 따른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기초푸드뱅크가 지난 25일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선한 식탁’을 통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0가구에 총 21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함께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3년간 매년 3회기에 걸쳐 추진되고 있으며, 시군별로 총 900가구에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도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이마트의 지원 덕분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체험형 ‘유아건강체험교실’을 3월 18일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운영 대상은 교육 이해력과 집중도를 고려한 6~7세 유아다.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흡연예방 △영양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접수한다. 구강관리 분야에서는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7세 아동이 올바른 치아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불소용액 양치 체험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진행한다. 흡연예방 분야에서는 청소년기의 니코틴 중독도가 성인보다 약 11배 높다는 점을 고려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줍깅’ 체험을 통해 건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양관리 분야에서는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배우고, 편식을 예방하기 위한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간식’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활동량을 늘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이 일상 실천으로 이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1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시스템,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2월~2026년 2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청으로 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시청에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와 발전 기금 전달식을 갖고 2억 2천5백여만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 안산농협·군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안산시와 2014년 9월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복지카드, 그린기업카드, 보조금카드 등 카드 이용 실적의 0.1~1%를 적립해 매년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4년도는 1억 8천4백여만 원을, 지난해에는 2억 1백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은 “올해도 안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휴카드 발전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기념행사 ‘책으로 빚은 스무 해’를 개최한다.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사랑방이자 지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서수원도서관의 스무 돌을 축하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화합의 행사다. 오후 4시까지 서수원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의 저자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예술 강연 등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업사이클링 북아트 ‘팝콘 팝업북 만들기’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낡은 도서를 활용해 창의적인 팝업북을 만들어보며 자원의 재가치를 배울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 동아리 ‘문학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회원들이 문학 작품 문장과 개관 20주년 축하 글귀 등을 손 글씨로 적은 기념 그림엽서를 행사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실무 협의체(TF) 구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 협의체는 시 복지국장을 총괄팀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실무 협의체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체감형 복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제6기 계획을 통해 돌봄ㆍ보호ㆍ안전 등 핵심 사회보장 영역을 한층 강화하고, 시흥시만의 지역적 특성과 다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촘촘하게 반영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콘서트 대중음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될 예정으로 상반기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소득과 무관하게 19~20세 청년(06~07년 출생자) 누구나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신청 받는다.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영화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등 협력예매처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을 회수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19세~20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강력히 요구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 분담률 상향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의 재정 위기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경우 2027년 전면 시행 시,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8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도 주도의 사업임에도 도비 보조율을 낮게 책정해 시군에 실질적인 운영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도비 분담률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시민들의 서비스 체감도가 낮은 점을 언급하며, 불친절·난폭운전 등에 대한 ‘상시 서비스 평가 및 감점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재정 지원에 상응하는 운송사업자의 책임과 자구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대한민국시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은 2월 25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여 원안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상정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 중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제출한'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 지방자치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인력 운영이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의 집행부 중심의 정원·예산 편성 구조와 행정안전부의 기준인건비제에 의해 제약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지방자치법'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제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