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험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북수원도서관이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운영한다. ‘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 큐레이션으로 기획했다. 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신중년 라운지에서는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13시~18시)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4월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공동체적 인성의 핵심 가치인 ‘존중·배려·협력·책임’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4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천 태평중학교(1기, 1박2일)를 시작으로 총 15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 내 18개교 73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올해 캠프는 학교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설계로 역사, 문화, 생태, 환경, 창의, 진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문산 숲 및 친환경농업박물관 체험 ▲보릿고개마을 체험 ▲지평리전투기념관 및 양평의병묘역 활동 ▲몽양 여운형 기념관 및 실학박물관 체험 ▲두물머리 및 세미원 생태 체험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체험 ▲미래진로체험 교육 ▲미래환경 교육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인성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교우 관계 개선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 맞춤형 심화 탐구 프로그램 ‘마루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자율형 공립고 2.0의 교육 방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루아카데미’는 학생 맞춤형 전공 심화 탐구를 기반으로 인문사회, 경제·경영, 언론·미디어, 지역사회 문제 탐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한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로서의 특성을 살려 ‘하남 지역의 이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직접 탐구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분석한 뒤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천 중심 학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위드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인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 현안을 대상으로 조사·분석, 해결 방안 제안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정례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체계를 정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6년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4명(당연직 2명, 기관 5명, 시민 1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협의체는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 제안과 홍보, 도시환경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왔으며,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 시는 2026년부터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협력을 담당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23일, 25일 양일 간, 평택시 북부 복지타운과 동방학교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참여형 46명, 특수교육 연계형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에 의거하여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내,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참여 시 지켜야 하는 지침과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 시 지켜야 할 사항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전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의 운영을 알리고, 남부·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 체계”라며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대원들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위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일 열린 제24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통합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 통합지원 및 관련 기관에 대한 정의 정비 ▲ 통합지원 사업 운영 규정 마련 ▲ 통합돌봄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근거 신설 ▲ 돌봄활동가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항 신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개정을 통해 정보시스템 구축과 돌봄 인력 운영 체계가 제도화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영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돌봄정책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