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웹콘텐츠 제작 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작물 또는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웹툰 1,500만원, 웹소설 500만원을 지원한다. ‘웹콘텐츠 역량 강화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웹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권리화,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으로, 각 신도시마다 1개 구역 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전자동의시스템’의 전격 도입이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설팅 분야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주민 동의를 받을 수 있어,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화도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확산을 막은 사례를 알리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건물 외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스파크와 함께 시작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정전과 동시에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상황을 확인한 뒤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건물 외벽 일부만 소실된 상태에서 신속히 진압됐으며, 큰 피해 없이 더 이상의 확산도 차단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여 불길을 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내부 인명검색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잔불 확인까지 완료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관계인의 침착한 판단과 소화기 사용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막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소화기를 비롯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담양군의회는 4월 6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군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조관훈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담양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기금 운용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명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관훈 의원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를 활성화하고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가 전면 개정됐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6일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전부개정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소방 안전 분야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제도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신고 대상 확대 ▲위반행위 기준 명확화 ▲포상금 지급 기준 개선 ▲신고 절차 체계화 등이다. 특히 신고 대상 시설을 기존 7종에서 아파트·의료시설·노유자시설·공장 등 15종으로 확대하고, 소방시설 차단·폐쇄 및 피난시설 훼손 등 위반행위를 명확히 했으며, 신고포상금은 건당 5만원을 유지하되 동일인 지급 한도를 월 30만원, 연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채은지 의원은 “그동안 신고 대상 제한과 낮은 참여도로 인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수험생 및 보호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현장 지원 활동·거리 상담)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보호자에게 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이날 현장에서 간식 및 응원 물품을 배부해 수험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센터의 학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의왕시꿈드림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3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초아봉사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초아봉사단 4기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단원을 모집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단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영통1동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마을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교육'봉사고수의 숨은기술, 정리수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나보라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올바른 정리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공간 활용과 물품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내실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