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열린어린이집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올해 하반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앞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세부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3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개방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5년 아동 학대 예방과 보육 현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 수원시 전체 어린이집 66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264개소로 40%에 이른다. 수원시는 10월에 신규 160개소와 유지 44개소 등 총 20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심보육 제도”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2일 양평군 지평농협 전통장류가공공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통된장 담그기 및 소외계층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시군회장, 농협중앙회 시·군 회원지원단 직원, 대학생봉사단 N돌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장 담그기와 함께 지난해 담가 숙성된 된장 1,300kg을 장독에서 꺼내 병에 담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330kg은 시·군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농가주부모임 공동소득사업으로 도시와 농촌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여주현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장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철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장 담그기 공동소득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국산 콩으로 만든 전통 장이 우리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식생활 확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호교류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운영 노하우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요사업 운영 현황 공유,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읍주민자치회는 △펀펀한 문화광장 △별이 빛나는 화도 감성시네마 △어르신 힐링콘서트 효잔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소개했다. 감성시네마 운영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야외 조명을 설치한 사례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운영 경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열수 골든벨 in 화도 △뻔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요리교실‘화도 쿠킹아뜰리에’에서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통 간식‘오란다’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시설 견학에서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주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써밋컴퍼니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양말 1,290켤레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시 북부권역(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내 취약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임용수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써밋컴퍼니는 지난 2022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세제, 유산균, 핸드선풍기 등 생필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써밋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2026년 4월 1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영평천 내수면 어업피해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및 주원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신연천어촌계 어업피해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법적 검토 결과를 담고 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는 보고를 통해, 해당 사안이 '내수면어업법'상 손실보상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동 법에 따른 보상은 ‘어업의 제한·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으로 인해 어업권이 직접 침해된 경우’에 한정되는데, 이번 사안은 하천정비 공사에 따른 수환경 변화로 인한 피해 주장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행정처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수면어업법' 적용에 따른 손실보상은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하천법'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등 타 법령에 따른 보상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포천시와 협의를 통해 수산자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병섭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갑작스러운 의료 위기나 생계 곤란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지원으로 위기가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마련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가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우1리 마을안길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80kg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했다. 안명복 이장은 “시우1리 부녀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시우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조안면은 봄을 맞아 각 마을이 환경정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마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기존 공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관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사는 3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용률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노후 시설과 소음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했다. 특히 공간별 기능을 강화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공연 △음악·뉴미디어 △커뮤니티 공간 환경 개선이다. 1층 로비 무대 음향과 조명을 보강하고 2층 이야기방 벽면 스크린의 장비개선 및 특수도장보완 등을 통한 입체적인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4층 뮤직아트홀은 무대 벽면 도장을 정비해 완성도 높은 음악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3층 컨퍼런스룸과 4층 뮤직스튜디오의 방음문, 창호를 보완해 외부 소음을 줄여 공간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 4층 동아리방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창작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체감 만족도가 높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인권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이해하면 길이 보입니다.’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장애학생을 문제 중심이 아닌 이해 중심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인권 친화적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과 관련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인권기반 행동중재의 이해와 적용: 사례중심 실천가이드’를 주제로 연수가 운영됐다. 특수교육 및 일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적 접근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권 기반 행동중재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지원 요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