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가빈헤어에서 지난 19일 지역사회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대상으로 ‘희망의 이미용 손길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미진 가빈헤어 대표는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써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취약계층 60여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인 7명에게 개인의 취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헤어커트 서비스를 정성껏 제공했으며,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를 넘어 따뜻한 말벗과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미진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고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급강하에 따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왕시가 발주하여 진행 중인 대규모 관급 공사현장의 철저한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을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촉구했다. 현재 의왕시 관내에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의왕도시공사 사옥 ▲부곡커뮤니티센터 등 시민 편의와 직결된 주요 공공 건축물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현장은 대부분 대규모 구조물 공사를 포함하고 있어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실정이다. 한 의원은 “겨울철 추위는 건설 현장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라며,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는 관급공사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담당부서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안전관리 방안으로 ▲건설근로자 보건 관리 ▲화재 및 질식사고 예방 ▲콘크리트 타설 및 품질 관리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휴게 장소 마련, 방한 장구 지급, 주기적인 휴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19일 오후 4시,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차 회의에서 배부된 '(가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기초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제출한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종합자료집의 내용 및 구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으며, 종합자료집이 제2공항 관련 정보가 필요한 누구에게나 더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종합자료집의 공개 방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온라인·오프라인 배포 방식, 자료 원문 연결 방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며, 자료의 활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이 모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정보공개 자문단 활동을 통해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흩어져 있던 정보를 모아 도민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시간의 흐름과 주요 쟁점별로 종합함으로써 도민들이 방대한 논의의 전개 양상과 핵심 쟁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9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8학급, 12,045㎡), 오포고등학교(11학급, 11,701㎡), 한홀중학교(11학급, 15,000㎡)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교 신축공사의 적기 준공을 통해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개교 전후로 집중되는 각종 행정·교육 업무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제반 사항 ▲공사 및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문제점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교육환경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수시로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발송 대상은 안양시 등록 자동차 23만대 중 7만2000대(31%), 연납 세액은 201억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월에 연납 시 약 4.6%이다.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한 경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방문・전화(납세지 관할 구청)・인터넷(Wetax)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양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재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19일 ‘노사합동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1,4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사 합동으로 모금한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두루 쓰일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사회복지시설 ▲저출생 대응 ▲사회재난 피해 복구 등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9일 열어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성과 발표,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 숙원사업과 관련해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시내버스 3번 차내 혼잡도 완화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삼영운수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는 감소한 반면, 이용객 수는 증가해 혼잡도가 약 8.5% 상승한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3번 노선은 관내 시내버스 중 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잦은 민원 발생과 승무원 피로 누적,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삼영운수 측은 현재 3번 노선 운행대수가 33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 운휴 차량 7대는 준공영제 방침상 즉각적인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3번 노선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으로, 혼잡도 완화는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승무원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수훈)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AI 관련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1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을 대비한 광주시의 준비 상황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박수기 위원은 “AI 직접단지 지정, 전담기관 운영, AI 윤리 기준 적용 등 새롭게 적용될 제도에 대해 시민 안내와 행정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산업 기반과 관련해서는 전력 확보 문제를 다뤘다. 홍기월 위원은 “AI·반도체·데이터센터 산업 확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광주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전력과 용수 공급 여건에는 문제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공급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AI기업 조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