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6일,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오르빛도서관 내)에서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1부에서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EBS 관계자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센터 이용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공간을 재구축하여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운영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이튼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 교환이 시작되는 5~7세 아동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이튼튼 구강건강교실’은 단순 구강 교육을 넘어 보건소 내 다른 사업과 연계한 통합 아동 건강 증진 교육으로 확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교육 ▲의사 가운 착용 치과 놀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흡연 예방 및 손 씻기 교육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교육용 동영상이 담긴 USB와 덴티폼, 치과 체험 놀이 키트 등 맞춤형 교구를 대여해 원내 교사가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사각지대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체험 중심의 통합 건강교육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신청자를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시는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신규 신청을 받아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안정적으로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2026년 기준 1991년~2007년생)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535만 원)다.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국토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 수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성남시는 청년 교류 행사인 ‘커넥터스(Connect-us)’가 지난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거주자 또는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 300명(남녀 각 1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토크 콘서트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는 예능 방송 ‘말자쇼’ 진행자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맡아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관심 있는 운동 분야별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공통의 취향과 일상에 관해 대화를 이어가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송 씨(여, 34세, 공기업 재직)는 “운동이라는 공동 관심사가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커넥터스는 취향 맞고 마음 맞는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30일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2회로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인 기회소득은 2024년 7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4자 실무협의체는 ▲내신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제안 이후 지난 2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은 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와도 협의를 통해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 연계 필요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4자 실무협의체는 단순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업인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단순 견학이 아닌 현지 기업 및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참여 청년이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감각을 키워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2026년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중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는 이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해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12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문화콘텐츠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 정책 개발 자문, 관련 사업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문화콘텐츠팀 업무 계획 보고,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원형 콘텐츠 산업을 발굴하고,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