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단체 및 어르신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곡동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단체장 정진춘)와 평내동에 거주하는 폐지 수거 어르신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폈다. 주 시장은 장애인 지원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 복지 현안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에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진심소통이 남양주시 복지의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의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단체·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속 추진 건의안'이 9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김종배 의원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해당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 불안과 이전 문제를 겪고 있다”며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실질적인 이주ㆍ정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건의안의 제안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건의안에 따르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개발계획 승인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착공 지연과 반복적인 일정 변경으로 당초 2025년 6월로 예정됐던 사업 완료 시점이 2026년 6월로 연기된 상태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중소기업들은 이전계획 차질, 투자 불확실성 확대, 경영난 심화 등 복합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사업의 장기 지연과 반복적인 계획 변경은 공공사업에 대한 국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배움의 시기를 잠시 멈춰야 했던 이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일 공고한‘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여건에 놓인 수험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수원 지역 시험장에서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현장접수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접수보다 하루 앞선 2월 12일 오후 6시까지‘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시험부터는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함으로써, 응시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여 수험생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고등어) ▲임산물(밤, 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로 문을 열었다.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가남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기획·실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 4가지를 심의·의결했다. 빈틈없는 복지를 위한 제1차 특화사업 '설 정(情) 나눔꾸러미', 위기탈출 ‘안전한 가(家)’사업, ‘뚝딱 수리단!’집수리 사업, '아이럽 우유' 유제품 배달사업으로 확정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6기 위원님들과 함께 발로 뛰며, 가남읍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위원장(가남읍장)은 "제6기 협의체의 출범을 축하하며, 올해 의결된 사업들이 현장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조직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주택 건축물의 장기간 사용을 위해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및 안전조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올해 사업 예산으로 3천 2백만 원(도비 9백 6십만 원 포함)을 확보했으며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건축된 소규모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이후 15년 이상 경과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연립·다세대주택 등)이다. 단, 고양특례시 주택과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공사 종류는 ▲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 경관개선공사(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화단이나 이용 가능한 쉼터 조성, 담장 및 대문 개량 공사 등) ▲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보안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보수, 단지 내 도로, 조경시설, 옥상문 자동개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지역 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3rd International Business Events Forum)’ 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장관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을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를 대신해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의 MICE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역적·전략적 자문 제공 ▲국제 MICE 업계 내 브랜드 연계 강화 및 인지도 제고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제12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새로운 구청, 우리 동네의 오래된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고고학·고지도·문중 이야기·민속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살펴본다. 강의는 총 4회 과정으로, 매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이남규 명예교수, 국립대구박물관 정대영 학예연구사, 부경대학교 해양 인문학연구소 문보미 연구원, 경인교육대학교 김혜정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남규 명예교수는 발굴 유적을 통해 화성 지역의 고고·역사를 살펴보는 강의를 진행하며, 정대영 학예연구사는 고지도와 지리지를 바탕으로 화성의 옛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다. 문보미 연구원은 지역 문중과 가문의 역사를, 김혜정 교수는 민요와 농악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강의는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을 비롯해 역사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