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이 발의됐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제300회 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4일,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시험일에 맞춰 고양시·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경기 북부 꿈드림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고양송산중학교, 가람중학교, 성사고등학교, 안곡고등학교 고양시 관내 4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응시를 격려하고 신규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시험장에서 꿈드림 홍보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상담 및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김형수 센터장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아웃리치의 주요 목표”라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꿈드림 연합 네트워크에 소속된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노치환(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신설되는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의 필요성에 대해 심사하며, 미래세대재단이 경상남도 청년정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치환 의원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전 청소년지원재단)의 조직 개편으로 신설되는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에 도비 2억 1,500만 원 규모의 위탁사업비가 편성됐으나, 현재의 위탁사업비 규모는 재단의 타 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억 8억천만원, 활동진흥센터 8억 3천만원)와 비교해 매우 영세하다.”고 분석하면서 편성된 예산의 규모가 적정한지 물었다. 노 의원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위탁계약 방식을 활용하더라도, 사업 유무에 따라 인력이 바뀌는 구조로는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서 “차라리 재단에 교부되는 출연금을 대폭 확대하고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하여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이 경상남도 행정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청년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구체적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의 범위를 기존의 상담과 회복 지원 중심에서 나아가, 대상자 발굴부터 재고립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확대하고, 지원의 목표도 단순한 일상 복귀를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지원센터의 설치ㆍ운영 근거도 함께 신설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발굴, ▲재고립ㆍ은둔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안 제7조의2에는 지원센터의 설치ㆍ운영, ▲전문성 있는 법인 또는 단체에 대한 위탁, ▲예산 지원 근거 등이 담겼다. 이번 조례 개정은 필요성이 적절하다는 의견이다. 기획행정위원회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고립ㆍ은둔을 경험한 청소년의 72.3%가 18세 이하에서부터 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고, 경상남도 청년(19~39세) 가운데 고립 또는 은둔 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서민호 의원(창원1, 국민의힘)이 선출된 데 이어,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경재 의원(창녕1, 국민의힘)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장 보궐선거 및 부위원장 호선을 통해 농해양수산위원회는 후반기 남은 임기 동안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과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서민호 위원장은 지난 36년간 농업활동을 해 온 농업분야의 전문가이며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농어업·농어촌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부위원장은 30여년간 창녕농협에 근무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해 왔으며,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농어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하며, 제12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이 대표발의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일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사료·유류·비료 등 주요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이어져 농업 생산비 전반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가동과 시설 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면세유 가격 상승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비료 원료 가격 상승과 정부 보조 축소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축산 분야 역시 사료 원료 수입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농업을 넘어 외식·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민 생활 물가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조 의원은 “현재의 농업 위기는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선제적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과 자기계발을 위한 ‘자립기술훈련’프로그램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요 과정은 청소년 근로 권익에 관한 기초소양교육과 함께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ITQ,GTQ,2D) 등 다양한 직업기술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30명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정 이수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에게는 자립 지원 수당을 제공해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등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Elementary)) 교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을 비롯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중등학교 교장,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마하사라캄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문화 체험 교류를 넘어, 성남의 우수한 에듀테크 인프라와 태국의 전통·과학 교육을 연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참석하여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대학 교육의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성남 국제교류의 핵심 방향인 'C.O.C' 기반의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추진 ▲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교사 간 과학·생태 융합 공동 수업 ▲ 양국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성남과 구리·남양주 지역의 12개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과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위해 ‘2026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10일 남양주 평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해력 저하를 겪는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저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과 독서단원인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 운영한다. ‘2026년 작가와의 만남’에는 문학, 역사,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주요 참여 작가는 ▲황지영(리얼 마래) ▲정명섭(어린 만세꾼) ▲김동식(회색 인간) ▲오찬호(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등이다. 방식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사전에 해당 도서를 읽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라며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은 학생들이 책이라는 평면적인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