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인공지능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업무협업 역량 강화 과정’을 7일과 9일 두 차례 남부청사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디지털 도구 활용 격차를 줄이고 직종 간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대면 연수와 ‘G-ONE(지원이)’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연수를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G-ONE(지원이)’로 설계하는 업무혁신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G-ONE(지원이)’와 업무협업 효율 높이기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해 연수생의 업무 생산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특히 도교육청 내부 강사 인력풀의 연수 참여를 통해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이라는 공통 언어로 협업 역량을 높여 경기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기도와 공동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 주관으로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도내 41개 직업계고 학생 357명과 일반인 118명 등 총 47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안산공업고(제1경기장)를 포함해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업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 8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한다. 주요 경연 직종은 기계설계/CAD, IT 네트워크시스템, 요리, 자동차 정비, 지능형 로봇,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50개 분야로 급변하는 산업 동향에 따른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참관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병행된다. 대회 2일 차인 7일 안산공업고에서는 ▲박효남 요리 명장의 진로 체험 특강 ▲드론 제작·비행과 K-뷰티 등 숙련 기술 체험 부스 ▲특성화고 홍보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동 소재 카페에서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초기 단계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추진했다. 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 와 작년에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제기했고, 이에 다른 상인회가 실제 활용 중인 온라인 결제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초기 상인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시니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차 향기 머문 규방’ 운영하고, 이에 앞서 14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립박물관 특별전 ‘사랑은 집이 됐다: 남양주 궁집’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양주 궁집, 삶을 담은 집’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 사랑채’ △‘일상에 스며든 차와 공예’ △‘사랑은 집이 됐다’ 등 총 4차시로 진행된다. 규방공예와 다도를 중심으로 전통의 미와 생활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규방공예를 통해 다기보, 다포, 찻잔 받침, 다화 등을 직접 제작하며 규방공예의 섬세함과 실용성을 경험한다. 마지막 차시에는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간을 마련해 작품 성과를 관람객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국제교류 확대와 외국 국적 주민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 해소 및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지난 3~4일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을 출범하고 발대식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통역봉사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외에도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3개 외국어 능력을 갖춘 81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향후 국제행사, 문화·체육행사, 재난 현장, 외국인 민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봉사단 선서 후 위촉장을 받은 단원들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통역 활동 수행과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제적 도시로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통역봉사단의 역할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단원들이 지원 외국어로 자기소개한 후 커리어비전과 여정의 이주희 대표와 KINTEX 해외전시장 지원센터의 박성익 차장이 단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통역봉사단은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 분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자치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남원 위원장, 특위 위원인 이영철·고선희·서지영·백슬기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는 분구 시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시가 자치구 인사 독립성을 흔들고,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 지원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는 당초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의 50% 지원을 약속했지만 실무협의 과정에서는 재정난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재정지원 없이 분구를 추진한다면 서구와 검단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저하하는 ‘빈 껍데기 분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단 분구 재정지원 이행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참고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 불출석했다”며 “인천시장은 서구의회의 정당한 검증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의 성실한 출석을 보장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2026 동시대미감전으로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를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 주제기획전인 동시대미감전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조명하며 우리 시대의 주요 예술적 담론을 공유해 온 전시로, 동시대이슈전과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동시대미감전은 한국적 미감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작업을 이어 온 김덕용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 재료와 기법이 현대 회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김덕용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적 아름다움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전통 양식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재와 숯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해 왔다. 특히 종이나 캔버스 대신 시간의 흔적이 담긴 나무를 화면으로 삼고, 그 위에 자개와 채색을 더하는 작업 방식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특징적인 요소다. 이를 통해 전통 재료가 지닌 물성과 시간성을 동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음성군의회는 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4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농업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음성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 등 집행부 안건 10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 ▲음성군 농업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음성군 농업인회관의 설치 및 운영관리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음성군 농업인의 교육ㆍ정보 교류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음성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단체 지원 및 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 제도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오는 4월 2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들의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하반기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안건들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현장에서 어떠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새로운 안건으로 시설 보충 및 환경 개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은 시설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제안된 안건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동네 주민들을 위한 ‘세계 인문학 강좌’의 문을 열었다. 금촌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생일대 프로젝트-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개강식을 열고, 오는 9월까지 세계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 나간다. ‘일생일대(一生一大)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1로 연계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주민 생활권 안으로 끌어오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금촌2동은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대와 함께, 중국·일본·영국·스페인·아프리카·아랍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핵심 논점을 다루는 특화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파주시민 60명이 참여한다. 첫 강연부터 ‘묵직’… “국제질서 80년 만에 재편 중” 개강 첫 강연자로 나선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미중 전략 경쟁의 이해’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강 교수는 미중 간 대립이 단순한 외교 갈등을 넘어 국제질서의 체계(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장기적 경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패권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