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9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단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연수 △임명장 수여식 △현장적응력 강화 연수의 세 세션으로 구성돼 축하와 준비를 함께 담아냈다. ◆ 교직 생애 단 한 번의 순간 특히 임명장 수여식은 교직 생애 단 한 번뿐인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혜주 교육장은 193명의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김포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장은 긴장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책임감이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 “바로 현장에서 쓰는 역량” 중심 연수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양주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기간이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 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귀어 5년 이내이면서 만 65세 이하인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어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환수 조치와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8일 토요일에 2026년 정월대보름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滿月成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이 차면 소원을 빈다’는 동양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행사로,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북녘 땅이 손에 잡힐 듯한 최전방 애기봉에서 희망과 화합의 달빛을 밝히는 ‘LED 달 점등식’은 이제 김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정월대보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전통 체험 중심의 1부 ‘달놀이 행사’와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2부‘달맞이 행사’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달놀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망대 오픈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신년운세 보기, 소원지 작성 등 5종의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부럼주머니를 증정한다. 전시관에서는 ‘애기봉 디지털 드로잉북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3월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을 위한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진행되는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월식의 원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도 관측할 수 있고, 대형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월식은 저녁 6시 49분부터 시작돼 8시 4분경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은빛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9시 3분경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점차 보름달의 밝기를 되찾게 된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이번 개기월식은 시민들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족과 함께 중앙공원을 찾아 특별한 밤하늘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상광교상인회 소속인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 5개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은 평소에도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큰돈을 기부해 주신 광교산 상인회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9일 일산서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를 방문해, 최근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급·조기졸업·조기입학·명예졸업 등 학적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또한 이전에 학교에 배포한 ‘초등 학적 길라잡이’자료집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사례 중심의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집은 파일(PDF와 엑셀) 형태로 작성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자료집의 지속적인 보완·개정을 통해 학적 업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학적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 9시부터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녪파주시지역강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작가, 예술가, 독서·문화 활동가 등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작은도서관과 연계하는 ‘작은도서관 지역강사 연계사업: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강사 박람회는 파주시를 대표하는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으로, 지역강사와 작은도서관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 대표 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된 ‘지역강사 박람회’가 올해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 수가 예년보다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파주시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던 행사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 박람회에 앞서 열린 사전 사업설명회에는 80여 명의 지역강사가 참석했으며, 총 120건의 서류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90명의 강사를 최종 선발해 행사 당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