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식목일과 봄을 맞아 너부대공원에서 영산홍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공원 곳곳에 영산홍 2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가 묘목을 후원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쉼터 조성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추향 회장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방안을 적극 발굴하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본교 입학처장(Abigail Drivdahl)이 평택시청을 방문해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추진 중인 장학 프로그램인 ‘평택 스칼라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AWS의 전반적인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교육 철학 등이 소개됐으며,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장학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현재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모집은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2026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서구의회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고 송진윤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의회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송진윤 변호사는 앞으로 서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4일부터 2028년 4월 3일까지 2년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 해석, 의안 검토, 의정 현안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법률고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재활용품(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반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안면은 2026년 재활용품 수거량을 2025년 대비 8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방송 및 게시판 홍보 강화 ▲관내 기업·기관 분리배출 참여 독려 ▲마을 순회 방문수거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특히 장안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적극 분리 수거하고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섭 장안면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형 미디어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미디어교육 지원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 및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은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급)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등 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 개강하는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고려인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며,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학교 시설과 지역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거점활동공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선부고등학교를 거점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고려인문화센터(너머)와 협력하여 고려인 고등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령군의회는 4월 6일 월요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대표위원)과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전 공무원, 세무사)을 공식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맞춤형 하남공유학교의 일환인 ‘우리 마을-함께 걸어요, 걷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하는 마을을 직접 걸으며 탐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걷기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유치원 인근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산책로와 다양한 생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동 과정에서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살펴보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가던 마을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흥미를 보였다. 만 3세 유아는 “벚꽃이 피었어요”라고 말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꼈고, 만 4세 유아는 “엄마랑 와 봤던 버스정류장이에요”라며 생활 속 공간을 떠올렸다. 만 5세 유아는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다시 걷고 싶어요”라고 말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6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 추진과 마을공동체 중심 사회연대경제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경기도청에서 관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주민 70% 이상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을 거쳐 협동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에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이윤을 일차적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과 마을공동체 지원기관, 협동조합, 학계, 민간기업 등 관계자들은 ▲예비 햇빛소득마을 발굴 ▲주민 참여 확대 ▲갈등조정 및 중재 체계 구축 ▲강사 양성과 컨설팅 ▲수익 활용 및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동의율 확보와 갈등 관리, 수익의 공익적 활용 등 핵심 기능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