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에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 기준이 조례 개정을 통해 완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지난 3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6일 본회의에서 최종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기존 1만㎡ 미만에서 1만3000㎡ 미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토지 여건이나 주변 환경상 기존 기준을 다소 초과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소규모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방 의원은 그동안 “현행 면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실제로 울산에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이 많지만, 면적 기준 제한으로 인해 정비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유통 전문회사 비엠 남양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종합영양제 100통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비엠 남양주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남읍은 공공의 복지 정책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고 보고, 관내 취약계층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기업 후원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보미 대표는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민자치회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전환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한다. 첫 설명회는 10일 오후 3시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남읍·별내면·별내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며, 1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금곡동·양정동·다산2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와부읍·조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시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전환 단계별 절차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차이 △전환 이후 조직 구성 △의사결정 방식 △주민 참여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일 의왕교육지원센터 2층 협의회실에서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자율 점검을 통한 학원 운영의 공공성 확보 및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회에는 자율정화위원회를 대상으로 필요한 자체 직무연수 내용을 포함하여 2026년 자율정화활동 추진 일정 및 건전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운영자들이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미비한 점을 개선해 나가는 민간 주도의 자정 기구인 만큼 이를 통해 학원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정화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학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개회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임원 변동 사항과 2025년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2025년 사업 결과와 수입·지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종목별·유형별 생활체육 활성화 △각종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전문체육대회 선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신규 부회장과 이사 선임, 직위 변경 사항을 공유하며 장애인체육회 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중구2, 국민의힘)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4일 오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진오 의원(서구1, 국민의힘)과 이중호 의원(서구5, 국민의힘)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의원들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등 각종 프로그램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고, 주도적인 탐색 활동과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청년 취업 로드맵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 약 15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구직 청년이다. 1부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근 채용 환경 변화와 직무별 핵심 역량을 공유하고, 공개 모의 면접과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2부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인사·분석·재무 △영업·마케팅·UX △기술·개발 등 분야별로 나뉘어 카카오, LG, SK, 롯데백화점, 구글 등 국내외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가 광명의 대표 자연자산인 구름산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725만 원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름산의 산신령'은 산신령이 말을 매어 놓는 신성한 곳을 더럽혀서 산신령이 떠나버렸다는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퓨전 국악극이다. 구름도사와 동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모험 속에서 자연과 인간, 공동체의 가치를 전한다. 국악의 전통 요소에 현대적인 음악과 연극적 표현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광명 지역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해 제작한다.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는 2018년 창립 이후 '거인의 침대', '용기 없는 일주일' 등 다수의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단체다. 작품은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등에서 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신촌동)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의 불편함으로 인해 체육복이나 생활복 착용이 일상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복 지원은 여전히 정장형 교복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며, 생활복과 체육복을 실질적으로 선택하기 어려운 지원 구조의 한계를 언급했다. 이어 “졸업식 때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관행이 변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졸업 가운 착용 등 대안적 방식 검토와 함께 학교별 교복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편안한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좋은 취지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