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역 주민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행신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차장공원에서 실시했으며, 행신2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상담부스를 설치했다. 특히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행신2동과 함께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안전, 건강, 일상생활 유지,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적 지원 및 타 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저장강박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수세미와 비닐백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정미희(모티브인컨설팅 대표) 강사가 맡아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발생 원인과 유형 이해 ▲갈등 상황별 대응 프로세스 정립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감정노동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이벤트홀에서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부·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 단체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과 집행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는 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담당자 소개를 통해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 체계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부신청서 작성 방법 ▲보조금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절차 등 실제 집행 사례와 주요 오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와 관련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순히 디지털 교육을 넘어, 또래끼리 서로 도우며 배우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없이는 일상이 불편할 정도가 됐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복지관에서는 부천시 지원을 받아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목적도 거창하기보다는 분명하다.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덜 낯설게 느끼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이 사업에는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세 명씩 한 조를 이뤄 복지관 내 ‘행복터’에서 하루 3시간씩 활동하는데,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을 돕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말 그대로 ‘배우면서 가르치는’ 구조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이른바 ‘노노멘토(老-老 Mentor)’ 방식이다. 같은 또래가 알려주다 보니, 처음 접하는 기기라도 부담이 덜하다는 반응이 많다. 실제 현장에서도 강의처럼 딱딱하게 진행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이어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 국공립어린이집 중간관리자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리아에듀 부원장 안태연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중간관리자 역할 이해, ▲경력 포트폴리오 작성, ▲소통‧공감 리더십, ▲우선순위 배분 실습, ▲시간 관리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중간 관리자가 실제 보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중간관리자는 어린이집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정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은“중간관리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주식회사 ㈜아이디벨과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하루한글' 키보드 프로그램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하루한글 키보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글 및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어르신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공과 교육 효과성 검증을 바탕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보급, 참여자 중심 콘텐츠 개선,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이 한글과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디벨 관계자는 “하루한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이 보다 쉽게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으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역할 지원교육 ‘마음을 잇는 성장 교실-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부모역할 지원교육은 하남시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양육 및 학습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학습동기 ▲문해력 ▲미디어 지도 ▲부모 마음돌봄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3월 프로그램은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을 주제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학습코칭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자녀의 시간 관리 지도 방법을 함께 다루어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됐고, 학교생활에서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5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 및 종목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센터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반다비 건립은 지난해 12월 시의회의 반다비체육센터 유치촉구 건의문 채택과 함께 다양한 건립 요청 의견에 따라 하남시는 접근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분석 중이며, 조속한 건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 전역의 장애인 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될 체육센터에는 장애인 재활과 운동을 돕는 수중운동실과 수영장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아울러 체력측정실, 헬스장과 함께 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 등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체력 단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하남시 등록 장애인은 총 1만 1천981명으로 전체 인구(32만 7천740명)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전문 체육 선수 74명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고덕동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평택시청 자원순환과, 공원과,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 건축녹지과, 고덕동 통장협의회, 금강환경에서 50여 명이 참여하여 고덕동 함박산 근린공원 일대(고덕동 1694-985 일원)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평택시청 각 부서와 관계기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