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육군 5기갑여단이 진행하는 2026년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활용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침투 작전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거동수상자 탐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작전지역 내 수색 및 감시, 정찰 임무를 중심으로 민군협력 기반의 실전적 드론 운용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양주시와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가 함께 참여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수색, 감시, 정찰(ISR) 등 내륙지역의 작전 시 지정된 구역에서 목표물을 탐지· 식별하고, 실시간 영상정보를 지휘통제체계에 전송하는 능력을 구축했다. 또한 봉쇄선 작전 간 전투부상자처치훈련 지원을 위해 드론 혈액 배송도 처음으로 구현됐다. 교전 상황에서 필요한 혈액을 드론으로 수송해 긴급수혈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의 기술력을 군 분야로 확장해 적용한 첫 사례로, 앞으로 드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민군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5기갑여단과 지속 협의해 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등록관리, 전문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 지원, 지역사회 협의체 운영 등 치매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양주시는 치매 조기검진부터 예방·관리,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쉼터와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지역 기반 관리체계를 지속 확대해왔다. 또한 조호물품과 치료비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2조 5,857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534억 원 증가한 2조 2,632억 원, 특별회계는 865억 원 증가한 3,225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 지원에 109억 원을 편성하는 등 관련 분야에 총 124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총 586억 원을 편성해 노인 기초연금 및 장기요양급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 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58억 원)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12억 원)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10억 원)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 및 도로 분야에는 21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한전MCS㈜ 남양주지점을 방문해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앱’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데이터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이른바 ‘조용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검침원은 매달 단전 위기 가구를 방문하며 생활 여건을 가까이에서 확인한다. 이에 따라 이들은 ‘복지 안테나’로서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신고 방법 △위기가구 발굴 사례 및 징후 식별법 △제보 가구에 대한 후속 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검침원들의 애로사항과 사례도 공유됐다. 한전MCS 남양주지점 관계자는 “단전 예고를 위해 가정을 방문했다가 열악한 환경을 보고 전기요금을 대신 납부했던 적도 있다”며 “앞으로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검침원은 △전기요금 3개월 이상 체납 △우편물 및 고지서 과다 적체 △집 주변 악취 또는 쓰레기 방치 △장기간 인기척 없음 등 징후를 발견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추진하는 상권 지원사업이다. 브랜드 개발부터 온라인 마케팅, 상권 활성화 행사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지정·등록된 상인회다. 최종 선정된 5개 상인회에는 개소당 약 1,9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상권 공동 브랜드(MI) 및 캐릭터 개발 △SNS 채널 구축 및 온라인 마케팅 △상권 고유 축제·행사 개최 △상인회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인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며,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으로 상인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며 “지정·등록 상인회의 적극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재가 정신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팜스힐링’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재가 정신장애인의 정서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신질환 특성상 기능 저하와 재발 위험이 높은 점을 반영해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사회적 회복을 고려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재가회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농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상호작용 중심의 집단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7회기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텃밭 조성 △파종 △모종 심기 △작물 관리 △수확 △수확물 활용 요리 △계절 체험 등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회원의 정서 안정과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재가회원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동부보건소가 호평동성당 시니어아카데미와 연계해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치매를 바로 알리고, 어르신이 스스로 예방 습관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 증상 및 위험요인 이해 △치매 예방 수칙 실천법 △치매파트너 역할과 치매 친화적 태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내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에 공감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호평동성당 시니어아카데미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께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어르신이 치매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과태료 부과, 체납관리, 대장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고 체납액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며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로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드림봉사회로부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이불, 멀티탭 각 20개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냉방 가전과 침구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멀티탭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웅구 드림봉사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드림봉사회 정웅구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