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드림’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개인상담 및 심리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및 대학입시 지원 △직업체험·직업훈련 등 취업지원 △문화·예술·스포츠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 의무를 유예한 경우 △제적·퇴학 또는 자퇴한 경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등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 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21일 관내 여성농업인단체의 지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된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이렇게 맛있는 반찬까지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금융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3개 자활센터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성을 높여 자활사업 참여자의 채무 문제와 신용관리 어려움 등에 대한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채무조정 제도와 신용 회복 지원 절차, 독촉과 압류에 대한 개념과 매뉴얼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금융복지 지식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채무 회복 사례를 공유하면서 채무조정 방법과 방안 등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금융복지 전문성이 향상돼 채무 위기 참여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지고, 자활사업 참여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지난 21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방문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방문건강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는 각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건강돌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교육과 구강관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건강돌봄센터 소속 운동지도사와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 방법과 구강관리 실습을 통해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매월 2회 운영되는 정기 사례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방문간호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관리와 담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점검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점검의 핵심 배경은 담배의 법적 정의 확대다. 기존에는 ‘연초의 잎’으로만 한정됐던 담배 범위가 이번 개정으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다양한 신종 담배 제품이 규제 울타리 안으로 들어왔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양주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신종 담배 제품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이루어진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개정 법령이 현장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 약 4,3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소비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부스로 운영됐다. 이 중 20개 부스는 마켓 참여기업,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됐다. 마켓에는 (예비)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양주시 11개소, 타 시군 4개소)와 소상공인, 창업 예정팀, 공동체 등 5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 원예협동조합을 설립해 처음 참가한 푸름채움은 꽃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으며, 예비창업을 준비 중인 에코메종협동조합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사세㈜,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생활예술인의 담장, 주식회사티우 등 다양한 기업들이 행잉식물,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지원금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27일 양주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결실이다. 4호 기금에는 북부권역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 소속 근로자 90명이 수혜를 받는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 12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금액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비 지원은 근로자 만족도와 기업 충성도를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연천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에 맞춰 첫 지원금을 지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와 '연천형 통합돌봄 이ㆍ미용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서비스는 연천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노인 또는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의 가정에 방문하여 이ㆍ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대상자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용협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환경을 자연스럽게 모니터링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겸하게 된다.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장(조연숙)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문적인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동선 산업복지국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을 위해 선뜻 손을 잡아준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청산면 대전1리 마을회관에서 청산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새마을부녀회 및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 등 16명은 대전1리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반찬 3가지를 정성껏 만들었으며, 완성된 반찬은 청산면 저소득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서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지난 18일, '김완선 × 선예'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원한 디바' 김완선과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함께한 이번 무대는 수레울아트홀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과 감동을 선사했다. 만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김완선의 성량과 댄스 퍼포먼스는 공연 내내 객석을 압도했다. 라이브 무대를 꽉 채우는 단단한 발성, 손끝까지 살아있는 절제된 춤사위는 40년 관록이 빚어낸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다. 밴드와 동료를 배려하는 여유 있는 프로의 면모는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선예 역시 특유의 맑은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 앞서 수레울아트홀은 연천군청 문화예술팀의 적극적인 시설 투자로 공연장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냉난방기 교체로 쾌적한 온도와 습도 환경을 제공했고, 새로 시공된 단풍나무 바닥재는 시인성과 공연장 음향을 한층 풍부하게 개선했다. 좌석 교체로 긴 공연 시간에도 안락하고 편안한 관람 또한 가능해졌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레울아트홀은 경기북부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