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의 주역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화성시 산업 미래를 위한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인 포상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기업인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화성시의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 “화성 산업 미래, 기업인과 함께 만들 것”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핵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 범계중학교(교장 박경숙) 학생자치회 학생 20여 명은 3월 27일에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안산시 단원구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범계중학교에서 진행되는 ‘국민 안전의 날’ 행사 진행에 앞서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학생들이 ‘세월호 사건’을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먼저 느끼고 알리고자 한 것이다. 학생들은 참사 당시 단원고 교실을 그대로 재현한 ‘4.16기억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안전의 방향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자로 참여해 주신 유가족분의 설명을 들으며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억교실이 매일 보는 학교 교실과 비슷해서 더 마음이 아팠다”며 “당연한 줄 알았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전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사전 촬영 허가를 받아 이번 방문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희생자들의 얼굴이나 이름이 들어간 부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를 환영하며, 4월 본회의 최종 의결을 위해 5개 특례시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재준 시장 “특례시, 국가 발전의 새 동력… 끝까지 최선 다할 것” 이재준 시장은 이번 소위 통과에 대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우리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핵심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단순한 명칭을 넘어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4월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이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8건의 의원 발의안이 하나로 병합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행정·재정 지원 명문화… ‘무늬만 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3월 31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2026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운영 계획 공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학업중단 집중지원학교 및 실천학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위한 다각적인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성남교육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문가들의 현장 지원 활동과 지역협의체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전면 보강과 피해 보상의 신속한 진행에 대한 확답을 받았다. 31일 오후 박 시장은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의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했다. 박 시장은 사고 이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전하며 현장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 이행에 관한 구체적 약속을 이끌어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박 시장을 공식 방문해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및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다. 이후 박 시장은 시공사에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요구해 왔으며, 최근 보강 공사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송 사장과 논의했다. 면담의 주요 내용은 사고 구간 인근의 통로박스와 수로암거에 대해 기존 보수 방식에서 벗어나 완전 재시공 수준의 보강 공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합의한 것이다. 박 시장은 단순 보수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고, 송 사장은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전면 재시공 수준의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통로박스는 이용이 중단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에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주시민 중 세대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기준 70% 이하인 자로,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신청자의 연령,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하고 선발된 자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시간당 임금 11,260원(여주시 생활임금) 지급 ▲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2026년부터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 제한 자격을 완화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주거․의료 수급권자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 운영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여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한국이용사회 수원특례시지회 제45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이용업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용업의 발전 방향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 였다. 이날 이요림 예비후보는 회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공감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소상공인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이용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은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며 “오늘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이용업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상생과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기장군의회는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시철도 기장선 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원전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등 의원발의 8건과 집행부 14건으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5억 원 중 2억 3천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당부사항으로 군의원들은 “향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경에 편성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예산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재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박홍복 의장은 이번 제9대 공식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의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는 앞으로도 기장군의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