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해맞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경기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의 취지를 바탕으로,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 이해 중심 연수와 신규(저경력) 교무·연구부장 대상 맞춤형 연수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오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깊이 있는 수업 프레임워크 ▲교과별 교육과정 이해와 수업·평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신규(저경력)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가 운영됐다. 교무부장 연수에서는 학교 운영 전반과 업무 수행에 대한 1년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연구부장 연수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을 위한 실제적인 사례와 방향을 안내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다산2동이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MG중부새마을금고와 함께 생필품 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단체와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MG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 문태진 전무, 양미랑 지점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선물 세트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탁 물품은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상영 동장은 “MG중부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다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0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수지예산 및 사업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여주현 도연합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한번 추대되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여주현 회장은“지난 3년 임기 동안 농가주부모임 활성화에 뜻을 같이해 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공동소득사업(된장 담그기 등), 희망드림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찬찬찬 밑반찬 나눔행사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범식 본부장은“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좋은학교’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25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15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의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뿐만 아니라, 생활 능력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통해 교육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지정기관인 광명좋은학교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 중학 각 3단계를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초등 학력 인정 11명에 이어, 올해는 초등과정 10명뿐만 아니라 중등 학력 인정 15명까지 총 25명이 졸업하게 됐다. 2026년에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광명좋은학교’와 새롭게 선정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력인정 졸업자 중 최고령자는 87세이며, 초등과정 평균 70세, 중학과정 평균 73세로 학력 취득에 대한 기쁨을 누렸다. 초등과정 졸업생 대표는 “광명좋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화자 의원과 김대진 의원은 이번 ‘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을 계기로 탐라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을 주문했다. 원화자 의원은 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사업에서 국비 133억을 유치한 집행부를 격려하며 “탐라역사문화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서는 여전히 미진한 부분도 있는데, 지난 공모사업 현장실사에서도 언급됐듯이 ‘삼성혈’을 중심으로 한 탐라역사를 핵심으로 삼아 공원 조성 컨셉을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의원은 “이러한 방향성은 제주역사관 건립 부분에도 해당하는 것으로, 탐라의 역사를 고증하고 이를 현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면서 활용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함에도, 제주의 근현대 역사를 중심으로 전시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전시 컨셉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대진 의원은 "탐라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높이면서 이제는 탐라 역사를 발굴하고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r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9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의 명확한 기준 마련과 체계적인 운영을 촉구했다. 이날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보공개청구 접수에 따른 전부공개·부분공개·비공개 결정 기준과 정보공개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장 부위원장은 “정보공개심의위원회 관련 예산이 전년도 대비 2배가량 증액된 부분을 보면, 정보공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정보공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홈페이지 상 전부·부분·비공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 있지 않은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보공개는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알 권리와 직결된 사항임을 강조하며 “향후 업무 효율성과 행정의 신뢰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서는 정보공개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정리해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다”며 “운영지원과 차원 정보공개 기준을 구체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제일평생학교는 2월 5일 오후 제61회 하반기 학력인정 졸업식을 진행했다. 졸업식은 교내 난타 동아리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2012년 초등과정, 2014년 중등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총 552명의 학습자가 초·중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25명, 중등과정 17명에게 졸업장과 학력인정서가 수여됐다. 이 중 5명은 모범 학습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모범 학습자인 이한영 졸업생은 소감에서 “수원제일평생학교에서 못 배운 서러움과 한을 푼 것 같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교사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축하와 존경을 표한다”며, 학습자들을 지원해 온 가족과 교직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고등어) ▲임산물(밤, 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