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관곡마을은 지난 2월 21일 수령 1,000년에 이르는 향나무 아래에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의 무사 안녕과 마을 화합을 기원하는 공동체 의례인 ‘당제’를 봉행했다. 연원은 알 수 없지만, 관곡마을에서는 마을 어귀에 있는 향나무에서 당제(堂祭)를 지내왔다. 이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 고유의 전통 행사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당제는 관곡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의식에 따라 제례를 올리고, 한 해의 평안과 주민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세대 간 전통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제 이후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권병우 관곡마을 통장은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공동체 의식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가평)은 23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2026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 행정 기반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가 공유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의 핵심 과제로 ▲시·군별 협업 과제 발굴 ▲우수사례 확산 과제 선정 및 중점 추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연계 공간 조성 모델 개발 등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 엄신옥 단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격차 완화 중심 사업”이라며 “경기도형 통합 모델을 통해 유아에서 초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광현 의원은 “지역 간 편차를 줄이고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포럼 교류 등을 통해 선진 사례를 적극 도입하고, 유아와 학부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시는 22일 기준 안양의 산불위험지수를 낮은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나 올해 1~2월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100건 이상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유사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 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에도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투입돼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시시티브이(CCTV)를 통한 24시간 집중 감시는 물론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 2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문기호 의원이 소규모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폐기물의 처리지원 현실화를 위해 10ℓ 용량 신설을 제안하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기호 의원은 23일 중구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 중구지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일반음식점의 폐업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규모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중구를 비롯한 울산 5개 구·군의 음식물류 폐기물의 처리 최소규격은 모두 20ℓ로 동일하게 책정돼 있으며 이에 따른 처리 수수료도 ℓ당 16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각 음식점에서는 20ℓ 기준 1회 배출시 3,200원의 처리수수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이는 실제 배출량이 10ℓ 내외인 업소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소규모음식점은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음식점 업주들은 타 시·도 사례처럼 음식점 규모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기준을 차등 적용시켜 처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 도입 필요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고 해외 마케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감정노동자에게 전문가 개인상담과 종합심리검사 등을 지원한다. 감정노동이란 고객(시민)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를 말한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성격, 대인관계, 가족관계, 정신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문제 해결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전문가 개인상담은 1회기 1시간, 총 8회기 무료로 지원된다. 상담은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며, 상담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보장은 윤리규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한다. (상담 가능 시간: 화~금 12:00~21:00, 토요일 10:00~17:00) 종합심리검사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감정노동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성격, 인지, 정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MMPI-2,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총 8종). 종합심리검사는 소속 기관 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김포시는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여 찾아가는 기업 채용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하여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하여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고용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학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 전문성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및 GMO 식품, 방사능 관련 이해 교육 △버츄 인성대화 강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갈등을 예방하여 안정적인 급식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김성진 교육국장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영양교사와 영양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해 2026년도 1:1 맞춤형 진로 상담(컨설팅)을 운영한다. 1:1 진로 상담은 홀수달 네 번째 토요일에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월마다 12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3월 진로 상담은 3월 28일에 진행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평택시 행사알리미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1:1 진로 상담은 진로탐색검사(중학생) 및 직업흥미검사(고등학생)를 통해 유형별 진로 성숙도, 흥미 유형, 개인 특성 척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강사진이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하여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도와준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진로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진로 진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